남자 호GU 3명 방타이 썰 풀어줄게 ㅋㅋㅋㅋ
남자 세명에서 여행가서 관광지 투어 하면서
유적지 볼것도 아니고 유흥여행으로 계획함
첫날에 방콕 시간으로 오후4시? 그쯤 도착해서
짐 찾고 픽업 차 타고 바로 파타야로 감
원래 계획은 파타야 수산시장 갔다가 밥먹고
담날에 꼬란섬 투어 있어서 휴식 하기로함
근데 내가 클럽을 너무 좋아해서 픽업 차 타고
파타야 가면서 판다 클럽 한국인 Md 한테 연락해서
원바틀로 테이블 예약함
짐 정리 하고 침팬지 세명 끼리 거울 앞에서 꽃 단장
하고 워킹스트리트로 갔음 파타야 처음이라
길거리 구경 하면서 걸어가는데 누가 봐도
트젠 처럼 생긴 여자들이 술집 앞에서 앉아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서 오빠 오빠 ㅇㅈㄹ 하면서 내 가슴
툭툭 치면서 지들끼리 ㅈㄴ 빠겜..조롱 당하는거 같아서
기분 ㅈ 같았음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사람들도 좀
지나 다니고 뷰 괜찮은곳으로 자리 잡아서 맥주 한잔
먹다가 판다 클럽으로 들어갔음 md가 좋은자리
라고 재밌게 놀다 가라함 ㅋㅋㅋㅋ(완전 입구쪽 단상 있는 쇼파 테이블 이었음)
11시쯤 들어갔는데 사람도 테이블 잡은 사람도 별로 없었음 내가 가자해서 친구들 데리고
온건데 그때 부터 눈치 ㅈㄴ 보임 ㅋㅋㅋㅋ
우리끼리 똥술 쳐먹고 있다가 오줌 마려서
화장실 갔는데 소변 보고 손 닦고 있는데
직원이 뒤에 와서 수건이랑 어깨 마사지 해서
팁도 뜯김 ㅋㅋㅋㅋ 쨌든 나와서 우리 끼리
똥술 먹으면서 걍 놀다보니까 사람들 꽉참
친구들다 클럽에서 좀 놀아봐서 우리끼리 춤추면서
놀고 있는데 태국여자가 와서 인스타 하냐고 물어보길
래 나 인스타 안한다고 라인 아이디 만 주고 보냄
그렇게 놀다가 지쳐서 앉아서 담배 피는데
여자들이 지나가면서 촌깨우 인지 짱깨우 인지
잔치기 3번 인가 하고 여자애들 테이블 올려서
부비부비 촉촉하게 놀고 있는데
갑자기 가드 오더니‘ 어떤 여자가 널 찾는다
한번 가봐라 ’ 이러길래 우리 테이블 술 없어서
좀 얻어먹을라고 가드 따라감 근데 중국인 인지
태국인 인지 2명에서 4바틀 시켜서 놀고 있었음
사이즈가 원숭이 두창 마냥 생기고 교정기 하고
치아 돌출됌.. 그거 보고 바로 튀튀
암튼 2시인가 2시 반인가 그때쯤 친구들 데꼬 나옴
워킹스트릿 걸어가는데 라이브 뮤직? 바 같은 곳에서
사람들 신나게 놀길래 내가 애들 데꼬 들어감
태국인 두명이랑 맥주 먹으면서 얘기하면서 놀음
5시인가 나와서 배고프다고 밥 먹으러 가자함
그래서 3:2로 식당 가서 소주,맥주 안주 몇개 시켜서
얘기하면서 먹음 한명은 네일아트?약간 미용관련 샵
사장이고 한명은 걔 직원이었음 걔네들이 내일 뭐하냐
고 물어보길래 내친구가 내일 꼬란섬 들어간다고
장난으로 같이 갈래? 이랬는데 진짜 같이 놀아도되냐고
그러길래 담날 10시인가 만나기로하고
라인,인스타 아이디 교환하고 헤어짐
인스타 보니까 한국등 해외여행 좀 다니는것 같았음
3시간인가4시간 자고 선착장 앞에서 만남
근데 우리가 한국여행사 통해 예약 한거라
배 같이 탄 사람들이 우리가 데꼬온 태국인 여자 2명
빼고 다 한국사람이었음 ㅋㅋㅋ이때 좀 창피함
근데 앞에 앉은 아저씨가 선글라스 꼈는뎈ㅋㅋㅋ
보는 시선이 느껴졌음 뭔가 우리가 돈주고 사서 데꼬온
느낌? 암튼 들어가서 같이 물놀이 하고 비치에 앉아서
얘기 하고 놀다가 나옴
여자애가 나중에 한국 가면 연락하겠다고 ㅃㅇㅃㅇ 침
음 그렇게 숙소 가서 좀 자다가 어제 판다 클럽에서
놀았던게 뭔가 아쉬워서 한국인 Md한테 테이블 예약하
고 시간좀 남아서 친구들이랑 건마 받으로감
ㅈㄴ 찾아다녔는데 건마 어딨는지 잘 몰라서
워킹스트릿 옆에 마사지방 밀집 되어있길래 거기서
여자애들 와꾸 스캔좀 하고 들어감 근데 들어가자마자
어떤 여자가 ㅈㄴ 씨익 웃으면서 안내 해줌
1층은 발 마사지만 받는곳 이여서 2층으로 올라가서
커튼 같은거 쭉 있고 커튼 사이 마다 마사지침대 같은거
있었음 그래서 마사지 복으로 환복하고 여자가
따라오라길래 2인실 마사지방 으로 들어감
사실 처음이라서 마사지 침대 같은곳 에서 환복만 하고 마사지는 다른곳 에서 받는줄 암
분명히 3명에서 왔으니까 한명은 내 옆에서 마사지 받는게 맞는데 그 여자 말고 아무도 안들어옴
그때 든 생각이 내친구들은 옆방에서 둘이 받나 보다 생각함
뭔가 둘이 있으니까 어색했음 그래 걍 눈 감고 경직된
상태로 받는데 여자애가 어느순간 부터 으흥 흐응 이상한 소리냄 ㅋㅋㅋㅋ 마음속으로 얘 트젠 아니겠지
생각함 그렇게 계속 받다가 일부터 사타구니 쭈물쭈물
거리고 지 가씀이랑 일부러 내손에 갖다댐
여자애가 그정도 까지 했는데 내가 터치 안하니까
ㅈㄴ 답답했는지 내 손 잡아서 지 브ra 에 손 넣음
난 그와중에 트젠일까봐 의심 ㅈㄴ함ㅋㅋㅋ
지도 눈치 챘는지 여자라함 밑에 만져보라 하길래
빤S 속으로 넣진 않고 바지속 으로 더듬더듬 했는데
다행히 여자였음 그래서 애가 ok? ok? 이러길래
끄덕끄덕함 그리고 갑자기 바지 내리더니 입으로
개빨아버림 근데 살면서 빨린것 중에 탑이었음
다이슨 청소기 마냥 개빨아버리는데 ㄹㅇㅋㅋㅋ
태국은 역시 밤문화가 최고인 이유인 알았음
그렇게 끝나고 나서 얘가 팁으로2000바트 달라길래
내가 돈 없다고 500바트 준다함 그랫더니 아이폰
계산기 꺼내서 1800바트부르고 1600,1200 바트
내려감 ㅋㅋㅋ 근데 얘가 내 털 먹었다고 1000바트
아래는 안된다고 해서 털 먹은거 좀 미안해서 1000바
트줌 ㅋㅋ그렇게 나와서 친구들 한테 갔는데
애네들은 방에서 안받고 건마 받고 있길래
내가 개호구 잡혔구나 생각 함 ㅅㅂ
암튼 그렇게 나와서 숙소가서 재정비 하고 12시쯤
판다클럽 감 한국인md한테 연락해서 테이블 안내 받음
근데 옆에 중국 부자형들이 양주랑 샴페인 ㅈㄴ 시킴
우리는 3명에서 조니워커 1병인데 뭔가 부끄럽고
창피했음 암튼 파타야 마지막날이고 애네들 오늘 보고
안볼사이인데 눈치 안보고 걍 우리끼리 mi친 놈들마냥
놀고있었음 근데 또 여자 애들이 지나가면서 촌깨우
하길래 잔치기 몇번 하면서 괜찮은애들 잡아서 테이블
에 올려서 부비부비 함 그렇게 놀다가 가드가 오더니
‘저쪽 테이블 가봐라 어떤 여자가 찾는다’ 이럼
근데 어제처럼 원숭이두창처럼 생긴애들이 부른거같아서
안간다함 그렇게 20분 지났나? 다른 가드가 와서
‘어떤 여자가 찾는다 ’ 이러길래 이번엔 괜찮겠지 생각
하고 따라감 근데 맨첨에 불렀던 애들이 우리 안오니까
다른가드한테 말해서 부른거였음 ㅋㅋㅋ 여자 3명 이었
는데 6바틀 샴페인,양주등 ㅈㄴ 많이 시켜서 먹음
한명은 진짜 한국사람 보다 피부색 하얗고 얼굴 괜찮고
화교출신이었음 나머지 두명은 봐줄만 했음 근데
애네가 양주를 핫식스나 콜라에 희석 해서 먹는게
아니라 샷으로 계속 마심 우리도 주는거 넙죽 받아먹음
진짜 중국화교 출신이여서 그런지 술을 ㅈㄴ 잘마시고
6명에서 돌아가면서 한잔씩 먹는데 내가 토 나올거
같아서 못먹겠다 이러니까 재미없다 ㅇㅈㄹ 함
그러다가 클럽직원이 와서 샷 주면서 마시라길래
6명에서 한잔씩 먹었는데 갑자기 계산기 보여주더니
1000바트 인가 1500바트인가 달라함 그래도 우리가
남자인데 가오가 있지 하고 2천바트 직원 한테 줬는데
옆에 여자애가 2천 바트 뺏어서 나한테 다시 돌려주고
중국 화교출신이 휴대폰 Qr? 같은걸로 대신 결제해줌ㅋㅋㅋ 그리고 애네가 잔으로 술시켰는데
무슨 흰색 가루같은게 술이랑 같이 나옴 애네가 먹어보
라고 술잔 줌 근데 우리 셋다 흰색 가루가 ma 약
이거나 이상한 약 같은거 인줄 알고 쫄아서 안먹음
내친구가 저 흰색 가루 뭐냐고 물어보니까 세명다
ㅈㄴ 빠게면서 저거 이상한거 아니고 설탕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먹어보니까 설탕이었음 시8
ㅈㄴ 창피했음 ㅋㅋㅋ 그렇게 놀다가 판다클럽 마감이
다같이 나옴 우리가 다른데 놀데 없냐고 물어보니까
2부 클럽있다고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갔는데 ㄹㅇ
현지인들만 오는 클럽 같았음 외국인은 우리 남자
세명이 말고 다 태국인 이었음 암튼 우리가 술 많이
얻어먹어서 원바틀 시켜서 테이블 잡아서 같이 놀다가
내친구가 오더니 태국여자애가 호텔비 내줄테니까
같이 가자했는데 우짜냐고 우리한테 얘기 하고 화장실
갔다 온다고 했음 근데 30분이 지나도 안오길래
찾으러 가려던 와중에 여자애랑 손잡고 옴
뭐했냐 물어보니까 여자애가 화장실 알려주겠다고
하고 여자 화장실 똥칸 데꼬 들어가서 입으로 받아줬다함 (그러면서 옆에서 피곤하다고 찡찡거림 ㅡㅡ)
그렇게 놀다가 나와서 다같이 해장 하러 가자고 하니까
화교출신애는 엄마가 찾는다고 집감 .. 애가 젤 괜찮았
는데 그래서 3:2로 밥 먹으로 가서 해장 하면서
밥,술 같이 먹음 나랑 같이 있던 여자애가 자기 숙소 같이가자고 함 그때 시간이 아침 6시인가7시 였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잠 못자고 계속 노니까
섹S고 나발이고 너무 피곤하고 힘들어서 라인 아이디
교환하고 걍 보냄 그날 점심에 방콕 일정 있어서 숙소
가서 자고 그날 점심에 방콕에 갔음
2부는 나중에 올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