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워너스, 지직스, 페가수스 밤문화 가격
형들과 동생들을 데리고 말라떼 다이아몬드 호텔을 예약하고, 첫째 날은 지직스를 방문했습니다. 지직스의 가격이 3년 만에 상승하여 12k-17k로 부르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3년 전에는 3k만 주면 됐는데 말이죠. 그래서 현제 시세인 5k로 깎았습니다. 중국인들이 많이 빠진 것 같습니다.
둘째 날부터는 페가수스에 갔다가 쌍욕을 듣고, 4일 동안은 워너스만을 갔습니다. 워너스의 KTV는 만족스러웠습니다. 3명이 소주와 맥주를 3번씩 시켜서 시간당 1500을 지불했고, 뱃지는 8k와 12k, 하트도 바파인 12k였습니다. 청구서를 받으면 룸차지와 세금을 제외하고 계산해주었습니다. 하루에 주로 22k-28k 정도 나왔습니다.
대화가 잘 되지 않는 분들은 JTV에 대해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혼자 방필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지직스와 워너스의 가격 정보가 도움이 되었을까요?
말로만
1,750P / 10,000P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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