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마닐라 후기입니다

의성형
2024.05.16 추천 0 조회수 392 댓글 1

4일간의 여행 후기를 즐겁게 남겨주셨네요! 여행이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실제 내용처럼 재구성한 후기입니다.


세상에, 3년 만에 마닐라에 다녀왔는데, 역시나 기쁘게 후기를 남겨보려 해요.

먼저, 숙소는 킹스포드였어요. 팬퍼에서 묵다가 새로운 곳에 머물러봤는데, 킹스포드는 소문대로 시설이 깔끔해서 기분이 좋았어요. 욕조가 없는 게 조금 아쉬웠지만, 방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였어요. 조식이 포함된 프로모션으로 예약했는데, 호텔에 도착해서 바로 입실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도착 후에는 맥주와 졸리비를 시켜서 한 잔하고, 디디마사지를 예약했어요. 역시나 디디마사지는 최고였어요. 휴식을 즐기다가, 나중에는 오카다에서 게임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2일째는 모아에서 놀다가, 카페에서 아이리스 사장님을 만났어요. 사장님이 자리를 비워놓으셔서 친구들과 한잔하고 나와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이후에는 I'M 호텔 옥상 루프탑에 가서 경치를 감상하고, 여러 종류의 칵테일을 시키는 즐거운 경험을 했어요. 그런데 웨이터가 작은 테이블에 앉으라고 하더니 컨슈머블 비용이 4천페소나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화가 났지만, 결국 데킬라바틀을 사서 들고 나오게 되었어요.

그 다음 날에는 중국 텔레그램에서 베트남 아이를 불러서 함께 시간을 보냈어요. 외모와 몸매가 정말 좋았어요. 저녁에는 그린벨트에 있는 스테이크집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어요. 하지만 처음에 주문한 것과 다른 음식이 나와서 불평했더니, 새로운 음식을 주고 사과를 받았어요. 그리고 두 번째로 온 아이도 매력적이었어요.

마지막 날은 게임을 즐기다가 체크아웃을 했어요. 3년 만에 방필을 하러 간 마닐라, 변한 것도 많았지만 여전히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디베이에 가지 못한 게 아쉬웠지만, 그래도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많이 얻은 여행이었어요. 이런저런 정신없는 4박 5일이었지만 정말 즐거웠어요!

휴지의민족1.com

댓글 1


디베이 나중에라도 꼭 들러보세요 잼납니다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73
관리자
2024.08.16 조회 12551
필리핀 필리핀 텔레그램 소통방
+28
관리자
2024.09.10 조회 16613
베트남 호치민 텔레그램 소통방
+20
관리자
2024.09.10 조회 12771
태국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1)
+4
공룡알밥
2025.03.20 조회 62
베트남 레탄톤 후기
+4
복분자
2025.03.20 조회 83
태국 변기 2개
+7
태국범죄자
2025.03.20 조회 124
필리핀 똥까시 받다가 좆됨
+8
도태한남
2025.03.20 조회 151
그외 처녀와 비처녀 차이
+6
애국보수현태
2025.03.20 조회 143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5부
+5
모쏠파오후
2025.03.19 조회 212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마지막날!
+6
즐라도남자
2025.03.19 조회 169
베트남 다낭 골프
+6
영수야
2025.03.18 조회 180
1 2 3 4 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