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후기 (영영, 달리나, 바디앤마인드)
영영 마사지
- 4명이 함께 받았는데, 생각보다 크지 않은 사이즈여서 15분 이상 기다렸어요.
- 마사지 퀄리티는 생각 외로 좋았어요. 기억에 남는 시원한 경험이었어요.
- 다만 얼굴에 대는 수건이 좀 아팠는데, 계속 옆으로 돌려야 했어요.
- 오일은 받았는데 분명히 딱딱 준다고 했는데, 안 주더라구요.
- 앙필카드 할인을 받아서 팁으로 다시 주었어요.
- 워킹 근처에서 할인을 받아서 받는 걸 추천해요.
달리나 마사지
- 새로 생긴 달리나 마사지는 숙소 근처에 있어요.
- Vanna 호텔 안에 위치하고 있어요.
- 현재 프로모션으로 가격대비로 정말 좋아요. (한 시간에 300페소 정도)
- 꼭 프로모션을 말해야 할인된 가격으로 서비스 받을 수 있어요.
- 기본 마사지를 추천합니다.
- 전립선 마사지는 친구들이 받았는데, 예상과는 다른 경험이었어요.
- 홈서비스도 있다고 하는데, 직접 받아보지는 않았어요.
- 사장님은 친절하고 감마그라 정품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요.
바디앤마인드 마사지
- 워킹 맥도널드 건너편에 위치한 마사지샵입니다.
- 더운 날씨에 갈 곳이 없어서 들어갔어요.
- 풋 스크럽 앤 릴렉스를 받았는데, 발을 열심히 손질해줬어요.
- 발이 아기발처럼 부드러워졌어요.
- 받으면서 모르게 잠들었는데, 일어나니 몸 상태가 좋아져서 열심히 다른 곳으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