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유흥 밤문화 3대 진미
동남아 여행의 필수 코스는 저렴한 가격에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마사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남성 전용 마사지는 조금 다른 이야기입니다.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건전 마사지와는 달리, 약간 음지에 위치한 남성 전용 마사지인데, 내가 소개해드릴 마사지샵은 그렇지 않습니다. DLG 호텔에 위치한 사쿠라 마사지샵입니다.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한국인 실장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상입지 않도록 완벽하게 케어해줍니다. 또한 건전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어 따로 찾아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에코걸
에코걸, 일명 '에스코트걸',은 통역사로서 1:1 관광 가이드 역할을 합니다. 보통은 24시간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현재는 베트남 사정상 10시간만 서비스 가능합니다. 가격이 여행사에서 제시한 것보다 부담스럽다면, 그것이 적절한 가격인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젊고 매력적인 에코걸을 혼자 두는 것은 아쉽습니다.
가라오케
한국의 노래방과 비슷한 시스템입니다. 가장 다른 점은 바로 애들입니다. 베트남 애들이 한국보다 아름답다는 게 아니라, 그들의 수가 많다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조금 하자면, 6.25 때 중국군이 밀려온 것처럼 많이 몰려옵니다. 이들이 파는 거짓말로 승부를 본다면 큰 코다치겠지요. 진정한 A급 여성들이 파는 곳이니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