벳남 일본인거리 레탄톤 착석바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레탄톤 착석박에 대해 간단하게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보통의 형님들은 술도 먹고 노래도 부르고 연애도 나갈수 있는 가라오케를 더 선호하실수도 있는데요

저는 가끔 연애 생각은 없고 그냥 대화를 하고 싶다~ 할때 방문하는곳이 레탄톤에 있는 bar입니다

레탄톤 거리 안에 들어가보면 마사지도 여러곳이 있고 식당도 몇군데 있지만

형님들이 원하는건 그런게 아닐테니 거두절미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bar라고 간판을 내미는 여러 가게들이 즐비한데 이곳들도 보통 가게 아가씨들이 호객행위를 합니다~

특색있는 복장을 입은 업소도 있고 이쁜 친구들이 많은 업소도 있고~~

그냥 끌리는곳 한군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친구들은 대부분 영어가 가능하며 베트남어가 되면 더 즐겁게 대화하며 노실수가 있지만

영어가 가능하면 어느정도 즐거운 대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

착석바의 시스템은

가게의 입장하면 대부분 스탠드 바 스타일여서 옆에 앉히거나 하는게 아닌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원하는 친구를 초이스해 같이 술한잔 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술게임으로 술 먹이는걸 좋아해서 주사위나 악어 게임을 많이하는편이구요 ㅎ

수위는 가라오케보다는 확실히 낮지만 그래도 친해지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놀수있다는게 큰 장점인거 같습니다.

팁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바 같은 경우에는 레이디스 드링크 (칵테일)이나 아가씨들이 마신 맥주가 아가씨들 팁으로 들어가고

간혹 팁을 달라고 징징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날 컨디션과 아가씨의 봉사 상태에 따라 주시면 됩니다.

이상 레탄톤 착석바 생생한 후기에 대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