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앙헬레스 후기
앙헬레스를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모든분들이 하시는 이야기가 애들이 변했다.
가격이 미쳤다 등등.. 어느정도 내상을 생각하고 출발했습니다.
결론은 괜한 걱정이였습니다.
언제나 처럼 즐겁고 재미난 여행이였습니다.
오비 가격이 미쳐 날뛴다고 해서 주위분들이나 실제로 나이가 좀 있으신 일행분이야기를 종합해 보니
실제로 2배 부르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코로나 전에 부르던 애들도 2배....
사진의 바바애 통해서 온 애들도 욕나올 정도인데 2배...
어찌보면 차라리 조금 일찍 클럽이나 바에 가셔서 컨택하시는것도 나름의 방법인거 같습니다.
형님들!!!
여행시 항상 조심하시고요 다들 즐거운 방앙하시길 기원합니다.
참!
제이티비 애들이 확실히 좋긴합니다.
말만 잘하면 돈 안받더라고요.
활기찬 하루보내세요
분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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