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앙헬레스 여행기
앙헬레스 여행을 오랜만에 다녀왔어요. 역시나 클럽에서 엄청 놀았는데, 한 20번은 가본 것 같아요. 매일 두 번씩 스카이트렉 헤머댄스를 즐겁게 즐겼어요. 가기 전에는 다른 분들이 가격이 미쳤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들어서 약간 걱정했지만, 결국 괜히 걱정했던 것 같아요.
언제나처럼 즐겁고 재미난 여행이었어요. 주변에서는 오비 가격이 많이 높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실제로 10k를 부르는 아이들이 많았어요. 코로나 전에는 2k하던 애들도 20k를 부르는 애들도 있었고, 사진의 바바애를 통해서도 20k를 부르는 애들 사진을 보고 욕을 했어요. 어쨌든 조금 일찍 가서 컨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형님들 여행할 때 항상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이티비 애들은 확실히 좋아요. 말만 잘하면 돈을 받지 않을 정도로 능력이 좋더라고요.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섹시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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