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낮바 가격

동남아 여행 가면 각 나라마다 특징이 있고 장단점이 있다
그래서 !!
이번에 태국의 푸잉과 필핀의 바바에 비교를 한싸리 해봄
필핀 최대 유흥가인 앙헬과 태국의 유흥거리인 파티야랑 비교했음
(태국 나나플라자는 세계최대인데 비교해봐야 의미가 없어서 재낌)
일단. ..
인프라 규모면에서 푸잉들이 압승함
화려한 볼거리와 쇼 수많은 푸잉들 거기에 비하면 앙헬은 초라하지
가성비는 바바에 압승
7만원 VS 15만원 점수차이
접근성은 비슷하지만 이동가리 4시간인 앙헬이 유리
관광인프라는
바다와 다양한 볼거리 수많은 푸잉들 파타야 압승
푸잉 vs 바바에 외모
푸잉 압승 (이거는 다 인정할듯)
애인모드는 (케바케)
바바에 승
거짓말
바바에 압승( ㅆㅆㄴㄷ 숨쉬는거 빼곤 다 거짓말인듯)
의사소통
영어 가능한 바바에 압승
내상확률
바바에 압승 . .. (ㅂㅂㅇ는 허점을 아에 주면 안됨)
키는 푸잉
신체비율은 바바에가 좀 나은듯?
어차피 지금은 두곳다 못감 코로나 . ..
다들 어디가 나은가???????
- 아고고
태국 아고고 생각하면 지옥을 볼 것이다 가지마라
- 클럽
앙헬 클럽은 픽업하는 곳이 아니라
픽업한 여자랑 같이가서 술마시고 노는 곳이다 가지마라
- 픽업바
여기서 픽업해야 한다 물론 품질은 소이혹급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픽업해서 ㄸ 가능하다
오로지 ㄸ만 생각한다면 여기밖에 없다
- 길거리, 식당 등 로드픽업
물론 앙헬에도 이쁜 바바에가 있지만 그 수가 극도로 소수라
관광객이 들어갈 여지도 없고 설령 연결이 돼도
함부로 건들였다가 ㅈ되는수가 있다
ㄸ이 목적이라면 픽업바 외에서는 아에 시도도 하지마라
3. 결론
- 골프나 치러가라
- 떡쟁이는 픽업바가서 원숭이들하고만해라 가성비는 나온다
- 50대 이상만 가라 40대도 거기서 뭐 할꺼 없다
- 간혹 이쁜 바바에를 봐도 건들지마라 아무리 돈을 써도
관광객은 어찌할 방법이 없다 ㅈ된다 진짜
- 앙헬은 한인타운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한국 양아치들의 카르텔로 움직이는 도시이다
해외여행의 메리트가 없다
해외나가서 한국의 ㅈ같음을 그대로 겪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