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26살 4주 방타이썰(5편)

이전 소카에서 만낫던 형이 파타야로 넘어오라고 자꾸 꼬득이는 바람에 파타야를 가기로 했어 난 방타이 4번 동안 맨처음 건전여행7박8일중에 1박2일 파타야를 가보고 정말 별로여서 그이후로는 파타야를 한번도 가지않았어

어쨋든 파타야를 가기위해서 숙소를 잡아야하는데 때마침 코로나때매 호텔 양도하는 글이 간간히 올라오던중에 동갤에 엣마1 4박 싸게 양도하는 글 있길래 잽싸게 물엇지

그후 그랩잡고 파타야로 ㄱㄱㅆ~~

엣마1에 도착을 하고 체크인을 하는데 왜 공식ㄸ텔인지 알겠더라구.. 룸컨이랑 이것저것 다 좋더라 나는...?

짐풀고 나오자마자 내가 그전에 마음먹엇던 소이혹의 초딩푸잉을 보기위해서 바로 소이혹으로 출격!!

말로만 듣던 소이혹을 가니 정말 푸잉들이 미친듯이 잡아 끌더라...  그 와중에 멀이서 보이는 호니바엿나 초딩푸잉이 딱 난간에 앉아있다가 나를 보더니 ㅈㄴ 뛰어서 손 잡더니 자기 가게로 끌고가더라 애초에 목적이 초딩이 보러 간거라

못이기는척 끌려가줫지~

앉아서 콜라시키고 초딩이 엘디 사주고~ 통성명 하다가 초딩이가 자기랑 나가서 놀자고 ㅈㄴ 쫄랏지만 애랑은 하기싫어서 다음에 온다고 말했다

미친놈 마냥 그다음날 바파시켜서 집보냄 초딩이가 호텔가자는거 제발 나 싫으니까 집에 가라고 억지로 보내니까 울라고 하더라 .. 인증샷하나 찍고 ㅃㅃㅇ 해줫엉

바파값으로 허락맡고 찍엇엉~

이후에 그 ㅈㅁ형과 만낫지만 시간이 일러서 바브로스?? 엿나?? 거기서 밥먹고 아고고 탐방을 나섯지

ㅈㅁ형이 팔라스애들이 제일 이쁘다고 해서 팔라스로ㄱㄱㅆ~~

입장햇는데 가운데서 푸잉들 춤추고 잇더라 난 대놓고 보기 좀 그래서 눈깔고 가만히 있는데 ㅈㅁ형은 그새 옆에서 놀던 푸잉 앉혀서 엘디사주고 애기 하고잇더라 나도 무대위에서 춤추는 푸잉들 좀 스캔하니 몇몇 푸잉들이 하트 좀 하고 하더라..

결론은 나는 그냥 콜라만 마시다가 ㅈㅁ형과 피어를 가기 위해서 나갔지

팔라스 너무 비싸요 ㅠㅠㅠ

나가는 길에 입구를 거의 다 왓을 무렵 어떤 팔라스 푸잉이 커스터머 무릎에 앉아있다가 나를 보더니 손을 잡고 입구까지 데려다 주더라 뭐라고 애기햇는지는 기억이 안나 커튼을 걷고 나가는데 나는 그 푸잉에게 난 피어 갈거니까 나 보고싶으면 피어로 와라 통보 하고 ㅂㅂㅇ~~

첫피어에서 동갤에서 배운대로 테이블 잡고 두둠칫 하고 있으니 손잡는 푸잉 쳐다보는 푸잉들 중에 괜찮은 푸잉있나 스캔후 계속 아이컨택 하니 푸잉이 오네요 촌깨우 ~ 해주고

통성명후에 워킹이니?? 얼마에 나갈래?? 라고 물으니 3천 밧 부르길래 콜햇쥬

그런데 조금 있으니 그전에 봣던 팔라스 푸잉과 ㅈㅁ형 옆에 앉혓던 팔라스푸잉 둘이서 오더라구 그러더니 내 테이블에와서 너보러왓다 나가자 라고 하더라구 (립서비스에 감동ㅎㅎㅎㅎ)그래서 바로 나가서 센탄마리아엿나?? 무슨 지하에 있는 식당에 가서 가볍게 밥먹구 호텔로 갔어 가서 샤워후 침대에 누워 본게임을 시작 하엿지

일단 하던대로 ㅂㅈㅇ 유무 체크와 의슴 체크~ 모두 합격 ㅈㅅㅇ 조지던중 자세 체인지 ㄷㅊㄱ 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이상한 꾸리꾸리한 냄세가 나더라...? 아 ㅅㅂ 이거 뭐지 하던 찰나에 잠깐 내 소중이를 빼보니 피가 묻어있더라...

하 ㅅㅂ ㅅㄹ인가보네.. 이러면서 말을하니 팔라스 푸잉이 당황하더라구 오늘진짜 ㅅㄹ인지 몰랏다 원래 오늘 날 아니다 라고 하더니 조금있다가 나 집에가서 씻고와도되? 냐고 묻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보냇어

애도 동갤에 올라오던애라 프로텍터 잇을거같아서 그냥 가릴게

애가 폰 배터리가 없어서 내방에 충전기 꼽고 충전하고 있엇는데 충전기 안가져가서 배터리없어서 연락못하고 기다리다가 잠들엇어.. 그래서 결국 새장먹엇지 뭐.. 이 팔라스 푸잉은 그다음날 터미널에서 ㅈㅁ형과 파트너랑 해서 4이서 다시만나서 밥먹구 팔라스 푸잉이 자기 출근 준비해야된다고 자기 콘도 가자고 해서 따라갔는데.. 진짜 ㅈㄴ 더럽더라..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다음편에 마저 쓸게~~~

출근준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