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없는 26살 4주 방타이 썰(1편)
들 재미 없지만 잘 봐줭 ㅎㅎㅎ
이거 다 소설이야~~ 잊지말구
나는 첫 방타이를 작년 3월에 시작을 했어 그때 가서 ㄲㄸ을 친 이후로 3월 8월 11월에 다녀왓구 8월은 친구랑 나 김치 2 이렇게 2:2로 갔다가 밤에 푸잉꼬셔서 놀고 호텔 하나 더 잡아서 놀다가 아침에 들어갔는데 자는 사이에 목에 쪼가리 만들어 놔서.. 한동안 벌레 취급 받앗었어.. 각설하고 이야기를 시작할게...
방타이는 요번년도 1월 10일부터 2월 14일 예정이엿어
나는 일을 딱 5년 햇는데 뭔가 전환점과 좀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외국 5주 살기를 하기로 결정했어 부모님은 유럽을 가기를 원했지만 내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서 태국으로 갔지
항상 ㅈ가 아시아를 타다가 이번엔 짐이 많아서 푸잉항공을 예약 했어 난 ㅈ가아시아가 더 좋더라... ㅎㅎ


짐을 싸니 전부다 셔츠만 넣엇더라구.. ㅋㅋ 원래 셔츠를 너무 좋아해서 처음은 실감이 안나다가 인천공항 흡연실에서 담배를 피니 이제 실감이 나더라구 ..ㅎㅎ
떡 애기는 2편 부터 할게 너무 길어서 어떻게 써야할지 감이 안오네..
참고로 방타이 동안 공정거래 한건 3번 뿐이 안되니까.. 꽁떡 애기 싫어하면 .. 보지말아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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