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최근에 경험한 마카티 JTV 경험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오랜만에 필리핀에 방문하여 최근 경험한 마카티 JTV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휴지의민족1.com
팬데믹 이후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 기대가 많았고, 예전의 다양한 인연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기대했습니다.
우선 숙소가 BGC에 있어 말라떼는 너무 멀고 안좋은 이야기도 많아서 마카티로만 갔습니다. 중소 JTV는 잘 모르지만, 구관이 명관이고 예전 기억도 되새겨보기 위해 마리코, 사쿠라코, 사치만을 돌아보았습니다.
1. 마리코
예전과 아무것도 다른 것이 없었습니다. 시설, 가격, 시스템이 모두 똑같아서 무언가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JTV를 다닐 때 몇 가지 원칙이 있는데, 무조건 가장 예쁜 바바애를 선택합니다. 이번에 선택한 바바애는 80 포인트 정도라고 하여 상당히 높은 점수였습니다. 노래도 불러주고 농담도 치면서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고, 결국 첫 만남에 성공하였습니다.
2. 뉴사치
사치는 저녁 11시에 갔을 때 손님이 1명도 없었습니다. 문이 열려있는지 심각하게 의심할 정도였는데, 들어가니 바바애들이 몰려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선택한 바바애는 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이지만, 가슴도 크고 얼굴도 아름다워서 점수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하지만 일본인으로 오해하셨다는 게 실망스러웠습니다. 미래를 위한 계획을 함께 세우며 시간을 보냈고, 결국 키스만 하고 나왔습니다.
3. 사쿠라코
사쿠라코는 마카티 펭귄 중에서도 고급이고 물이 좋다는 평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들어가니 마리코와 비슷한 분위기와 바바애 수준이었습니다. 선택한 바바애는 지난 달에 상당한 금액을 벌었다고 하여 상위 랭커로 보였습니다. 보스처럼 대하는 등 재미있는 대화를 나누며 성공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마카티 JTV 탐방 후기를 종합하면, 예전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일본인 고객이 여전히 많은 것으로 보아 일본 감성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라떼 한국 JTV 시스템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LD를 50%씩 나눠 먹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추가로 알려드릴 사항이 있다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