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수트라 마사지
2시간이 지난 후의 소감을 전해주셨군요.
도착한 날, 그냥 푹 쉬고 싶다는 마음에 있었는데 아쉬움이 남아서 다른 일행과 누루 후보를 고민하다가 한번 시도해보지 않았던 카마수트를 선택했습니다. 거기도 파라와 같이 누루젤을 보온병에 준비해왔더군요.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기본 마사지는 제가 아시다시피 스킬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모습으로 조금이나마 부족한 부분을 상쇄할 수 있었습니다. 바디 마사지는 잘 받았습니다. 두 달 동안 충전해온 첫날 발사 소식이었죠.
누루를 호출하실 때는 베드 매트 등을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그래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침대 위에 방수 포 같은 매트를 깔고 하기에 오염되는 부분이 없었고, 마지막에 정리할 때 테라피스트가 누루젤을 닦아내느라 애를 썼습니다. 사진을 찍은 이유에 대해 물어봤더니 웃으며 머라하네요. 시작 전에는 매트에 소독제 같은 걸 뿌려서 한 번 더 닦고 시작했습니다.
사치하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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