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서 호텔청소하는 푸잉이랑 떡친 썰을 풀려고합니다ㅋㅋ
태국 두번째 방문 했을때입니다.. 푸잉 썰 풀어보겠습니다.
평소 가고 싶었던 아시아 최대 규모급? 물집을 방문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포데이돈을 가게 됩니다 ㅋㅋㅋ
들어서니.... 무슨 호텔 건물이 통째로 물집이라니;;; 이거야 원 쫄아서 무물쭈물하다가 ㅋㅋㅋ
에잇! 하고 들어갑니다 ㅋㅋ
유리방안 아가씨들 구경하다가 검은 원피스 입은 슬림한 언니 초이스 합니다 ㅋㅋ
도도하게 생겼는데 막상 룸에 들어가보니 털털하기 그지 없습니다 ㅋㅋㅋㅋ
아 러브 붕붕~ 요러면서 막 들이 대는데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ㅎㅎ
이번썰은 태국에서 호텔청소하는 푸잉이랑 떡친 썰을 풀려고합니다ㅋㅋ 나름 추억이죠
친구랑만 다니다가 첫 방타이 솔플을 했습니다 ㅋㅋ
어떤 한 동발이 방타이 계획 취소되서 호텔 숙박권 싸게 양도한다길래 구입!
호텔은 파타야 시암시암 4박 5일로 잡았구요ㅎㅎ
첫날에 피어가서 2500따리 푸잉을 픽했죠 ㅎㅎ 근데 이 푸잉년이 떡을 치려는데 보릉내가..ㅠㅠ 너무 심해서 바로
돌려보내고 혼자 딸치고 잤죠ㅋㅋㅋ
한참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문이 스르륵 열리면서 청소하는 30대 초 슬렌더느낌의 푸잉이 들어오는데
옷 다벗고 자던 나랑 눈이 마주쳤습니다...ㅋㅋㅋㅋ
그 푸잉은 청소하는 푸잉이었고 청소푸잉은 놀라서 "어~~잇... 쏘리..." 하면서 나가려는데
제가 "노~ 컴히얼" 하고 불렀더니 멋쩍은 표정지으면서 들어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내가 가운 걸치고 전날 세븐일레븐에서 샀던 오렌지쥬스 한개 들고 이거 마시라니까 "코쿤카~" 하면서 내앞에서 마시더군요
내가 "아이 뤼얼리 라잌 유얼 페이스~ 유알 프리티걸" 하니까 ㅋㅋㅋㅋ
청소푸잉은 "노~~!! 와이 유 콜미~" 하더라구요 ? ㅋㅋ
그래서 제가 "캔 유 뻑 윗미?" 하니까
한참을 고민하더니 ㅎㅎ "원 따우전 밧 오케이...? 뻬스트 플리즈"
하면서 욕실가서 바로 씻으러 가더라구요ㅋㅋ
그리곤 침대에 누워 입에 한발싸고 엉덩이골에 한발 또 싸고... 몇 십분 있다 또 한판 더 한뒤 1000바트 주고 돌려보냈네요 ㅋ
그때 느낀게...
아.. 파타야는 돈만 있으면 다되는구나ㅋㅋ 하고 느꼈네요
물어보니 서양놈들 몇명이랑 이짓을 해봤다더군요ㅋㅋㅋ
*푸잉 평가*
얼굴은 평범
몸매는 애 하나 낳아서 그런지 보통이하였고
침대스킬은 뒤지더군요 ㅂㅈ도 쪼이고
홍수도 터지더라구요ㅋㅋ
잊지못할 태국호텔에서의 청소푸잉과 추억의 썰이었습니다 ㅋㅋㅋㅋ
와 근데;; 왠걸 태국 언니들 몸매 좋은건 알고 있지만 와 이언니;;; 이렇게 슬림하면서;; 몸매가 이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매꼰당하면서 탄탄하면서 탱탱한게;;; 그냥 죽여줍니다 ㅋㅋ
근데 이 언니;; 성격이 털털해도 너무 털털합니다... 막 들이 댑니다....;;;;
맞장구 쳐주니 좋다고 깔깔 웃으면서 좋아라 합니다 ㄷㄷ;;
붕붕하는데 너무 잘합니다 미칩니다... 뒷치하는데 예술입니다... 와 좋습니다~
그렇게 거사를 치를고 누워서 애기 하는데 ;;;
태국오면 이런건가요;;; 여기 물집이여서;;; 한번 하면 바바이인데;;
자기 지금 퇴근 한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그때 오후 2시입니다;;; 제가 첫 손님인데 퇴근 한답니다;;;
그러면서 여친 있냐 물어보더니 있던 없던 상관 없으니 자기는 끽(세컨드) 해준다고 자기를 끽으로 하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대박;;; 그래서 밥도 먹고 구경도 하는데 자기는 다른 태국 여자들이랑 틀려서 검소하다고 은근 자랑질 하면서 검소하게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와 현지인 식당가서 맛있는 음식이면 클럽이며 잼있게 놀고 꽁으로 붕붕까지 ㅋㅋ
그리고 포세이돈 유리방 언니급이면 모델 라인은 아니지만 길거리에서 눈 돌아가는 급인데 참 애 댈구 호강 아닌 호강을 여행하면서 했네요 ㅋㅋ
중국애들한테는 안먹히는 얼굴인데 태국오니 먹히는 얼굴인가바 혼자 착각하며 즐거운 여행을 했네요 ㅋㅋ
계속 연락 하면 지낼껄 하는 후회도 있네요 지금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