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역시 젠더..

가족여행으로 베트남 3박4일 다낭여행 가기로 함
여기서 나는 여행끝나고 태국에 4박5일 정도 유흥여행을 계획함
가족여행 마무리되고 가족들은 한국 돌아가고
난 태국으로 감
그전에 인터넷으로 태국 유흥에 대해서 게 찾아봄
정보도 많아서 보다가
이왕 온거 돈 함 있는거 다써보자 라는 마인드로
2박3일짜리 에스코트를 신청함
성별은 수술하지 않은 트렌스젠더로 정함
함 해보고 싶었음
사진보고 2명 고를 수 있었는데 내 취향 2명 고름
원래는 그 2명이 입국부터 안내하는거였는데
비행기가 좀 연착되는 바람에 늦게 도착해서
내가 호텔잡으면 거기로 온다해서 도착하자말자 헐레벌떡 택시타고 호텔가서 도착했다고 연락함
택시비 입금해달라해서 택시비 입금해줌 그리고 왔는데
실물은 한명은 거의 남상이었고 한명은 귀염귀염한데 남상이었음
둘다 키도 나랑 비슷하더라
인사하니까 태국에 온걸 환영한다면서 바로 키스 하더라
가방 내려놓고 스타킹하고 장갑 벗어서 테이블에 놔두더니
씻을꺼냐고 묻길래 예스 하니까 와서 내 옷 벗겨주고 둘다 훌렁 벗었는데
귀염귀염한 남상이었던 애는 자지가 졸라 작은데
다른한명은 자지가 내 3배임 진짜 자지가 덜렁덜렁 거린다는 표현이 딱 떠오르더라
암튼 씻으면서 두발 쌌다
진짜 아니 빠는힘이랑 손힘이 좋으니까 미치겠더라
그리고 나와서 술 좀 마시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떠들다가
첫경험 시켜준다면서 자지를 들이밀더라 함 빨아보라고
내가 망설이니까 다른한명이 웃으면서 괜찮아 하면서 얼굴 잡고 자지쪽으로 밀더라
빨려고 입벌리고 슬 가니까 갑자기 슥 피하면서 장난치면서 웃음
입벌리고 있으니까 입 주위로 자지 살살 문지르는데
이상하게 진짜 흥분되더라
그러고 있는데 다른 한명이 갑자기 후빨을 함
한 5분동안 그러니까 진짜 온 몸이 귀두가 된 느낌이었음
술도 취했고 진짜 달아오를때로 달아올라가지고
손으로 자지 딱 붙잡고 입에 넣고 진짜 개걸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