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태국 밤문화 팁...

오라오라
2024.05.11 추천 0 조회수 385 댓글 0

안녕하세요, 이것저것 경험해본 브로들!

저는 40대 중반으로, 외모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브로입니다.

태국 여행이나 최근 호치민 여행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돈이 많아서 마음대로 쓰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가성비를 따지는 편입니다.

태국에는 예전에도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러 다녀왔고, 여행을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유흥 문화에는 잘 알지 못했습니다. 지난 해부터는 다낭과 파타야를 몇 차례 방문했고, 호치민도 한 번 다녀왔습니다.

저의 경험을 공유하자면, 파타야에서는 아고고바가 많은 관심을 받는데, 거기서 LD를 사주면서 그저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돈을 많이 쓰게 되는 곳이기도 했죠. 가게마다 바파인과 아가씨의 가격이 조금씩 다르며, 뒤늦게 2차 요금까지 생각해야 했습니다.

클럽은 헐리우드와 판다, 미스트를 다녀왔는데, 외모는 판다가 우세하고, 미스트는 좀 아쉬웠습니다. 헐리우드는 사전에 예약을 해두면 좋은 자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파타야의 다양한 유흥 장소를 살펴보니 미프가 인기가 있었고, 여러 가지 경험을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애들이 있었지만, 사진과 실물의 차이가 큰 경우도 있었습니다. 호치민도 파타야와 비슷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다음 스케줄을 대비하여 마프를 즐겨보기도 했습니다.

마사지는 편안하고 저렴한 경험이었는데, 가격을 흥정할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유흥 장소를 경험해보니 각각의 장단점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다른 브로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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