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팁, 형이 알려줄게

내상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아.

서비스는 괜찮아.

우리나라 사람들보다는 얼굴은 조금 떨어지지만...

물집 변마보다는 조금 더 좋은데, 이 쪽은 돈을 많이 뽑아 먹는 느낌이 나지만, 몇 번 더 싸고 잘해준다.

소카 워킹에 비하면 거리가 조금 작지만 와꾸는 워킹의 3배는 된다고...

파타야엠창 와꾸... 뭐 대충의 정가가 있지만, ld 바파인은 가격을 바꿀 수 없지만, 공떡은 못해도 롱 가격을 숏 가격 정도로 깎고서 데리고 나갈 수 있다. 공떡은 없다 왜냐면 일단 출근한 이상 돈을 벌려고 나온 거니까. 근데 다음날 라인으로 연락하고 만나자 하면 공떡 시작.

나나플라자 소카와 동일한데 거리가 아니라 건물이다. 층수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별로 안 크니까 알아서 가게를 찾아가라. 근데 나나플라자에 가서 바파인 할 바에는 소카가 더 나음. 나나에 가는 이유는 옵세션이나 스트랩스였나 레보랑 놀러 가는 게 재미있다. 진짜 솔직히 방콕에 가서 레보랑 노는 게 더 좋음 이건 진짜다. 한국에도 너네들은 널렸는데 뭐.

테메 입구가 오묘하게 숨겨져 있다. 요기도 꿀잼인 게 맥주 하나로 한 시간 있어도 된다. ld도 없는데 가끔 가만히 컨셉을 잡고 있으면 와서 옆에 앉고 맥주 하나 사달라 한다(ㅅㅌㅊ). 뭐 나는 주로 이러지만. 한 바퀴 스윽 둘러보는 것을 추천. 이쁜 애나 맘에 드는 애 있으면 가격을 물어보고 정가가 2500에서 4000으로 기억하는데, 자기 와꾸 클라스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 내 옆에 중국인 아재 6000에 데려가는 거 본 적도 있고 그렇다. 음... 나는 롱 주로 2500 이하일 경우만 데려간다. 아마 2시 가까워지면 더 싸질 것이다. 이년들 급해져서.

스독 이제 아고고나 테메에서 안 팔린 년들이 온다. 아고고 테메 구경하고 스독까지 오면 아마 어 저 년? 본 년이네 이런 년들이 없을 수가 없다. 진짜 여기서 롱 3000 이상 쓸 거면 애초에 테메에서 사온다 진짜 진지하게. 이 년들은 안 팔려서 여기 온 거니까 졸라 공떡 아니면 2000 미만 주어야 한다. 수질은 안 팔린 년들이 온다는 거니까 기대는 하지 마라. 그냥 가만 있으면 오더라.

스독 물집 변마는 자주 가지 않아서 확실하게 말은 못하겠다.

길거리 아속 나나 역 주변을 걷다 보면 노점상에서 유혹하는 년들이 있다. 한 번도 안 해봤고 추천하지도 않는다.

파타야:

비치로드는 밤이 되면 해변가에 ㄱㄹ들이 쫘악 서 있다. 근데 소이혹도 긴가민가 한데 아예 노상에서 사먹기는 진짜 용기가 ㅅㅂ 장난 아닌 놈들만 해라. 근데 간간히 예쁜 애들은 있는데 하튼 몰라 앞날이 상관없으면 해라. 가격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 형님들 이 정보 아시는 분?

소이혹 soi 6 이 거리를 말하는 거 첨에 뉴비때 뭔지도 몰랐는데 이거라더군. 하튼 파타야는 여기 말고도 졸라 거리 거리가 홍등가다 지나가면 개쩌는 호객행위를 당한다. 한 번 거리 쓱 지나가면 고추 가슴 립스틱 자국 아주 별ㄱㄷ 다난다. 레보가 많고 티 졸라 난다. 하튼 가격은 숏 얼마였지... 정가는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