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태국 파타야2달 여행기(슬기로운 소이혹생활)1

쪼임조아
2024.06.11 추천 0 조회수 879 댓글 9

브로들

 

자기전에 한편 더 올리려고 해.

 

재밌게 봐줘

 

______________________

 

오메가 카운터에 컴퓨터로 유투브 음악 틀을수 있더라구.

 

양형중 한명이 진짜 EDM을 들려주겠다며  음악을 재생시켰어.

 

어 나쁘진 않지만 그냥 월드EDM 페스티발에 나올법한 비트였지.

 

난 양형들에게 싸이의  강남스타일의 강남을 아냐고 물어봐

 

그중 2명이나 서울을 가본적 있다고 안다고 하더라구.

 

강남은 서울에서 가장 비싸고 트랜디한 동네인데

 

그중 청담 이라는 곳이 있다.

 

그곳에 무인 이라는 EDM클럽이 있는데 한국약쟁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클럽이다

 

라며 설명을 시작했어.

 

지금부터 내가 소개할 음악은 한국 전통 음악과 크로스오버한 아주 유니크한 음악인데 영상과 같이 봐야한다.

 

그리고 지금 위드 한번씩 빨고와라 그래야 더 좋다

 

라고 하니 이미 충분히 하이 상태라고 웃더라구.

 

청담에 무인 이라는 클럽은 실제 약쟁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클럽이야 브로들

 

코로나때 유행한 춘향가 라는 곡인데 이거 진짜 히트쳤던거니

 

꼭 영상이랑 같이 들어봐.

 

진짜 약 안해도 약한 기분 들꺼야ㅋㅋ

 

 

양형들 그 작은 모니터 앞에 모여 춘향가를 들었어.

 

이게 국위선양 이지 하면서 뿌듯해 했어.

 

반응이 정말 유니크 하다 라며 어느새 매니저 양형도 다가왔어.

 

그렇게 한국 DJ들 영상 몇개 틀으니 매니저도 좋았는지

 

즐겨찾기에 저장하더라구.

 

그렇게 놀고 양형은 2층으로 올라갔고 나는 A와 2명의 푸잉들과 주사위 게임을 시작했어.

 

500바트를 2ㅇ바트로 바꾼후 A에게 주고 내 무릅에 올리고

 

따면 니돈 잃어도 관찮아 하니까 눈에 불을 키고 하더라구.

 

나중에 이대사 카지노에서 민식이형님이 한거 보고 생각나더라 ㅋㅋ

 

근데 A드럽게 못해 거의 다 꼴아서 내가 대신 하다 나도 다 잃고 다시 500바트 바꿔서 더 하게 되었지

 

어느세 3명이서 하던 게임이 5명이 되어 있었고 판돈도

 

한판에 100 바트씩으로 올라가 있었어

 

결론은 엄청 잃었어 ㅋㅋ

 

11시경 슬슬 마무리 하고 좀 친해진 친구 2명 바파인해서

 

총4명이서 인터무카타를 갔어.

 

난 여기보다는 파상이 더 좋은데 가까우니 이리로 갔지

 

맛있게 냠냠 먹는데 애들이 판다 가재

 

시간은 거의 1시 다되갔어

 

이 시간엔 한국엠디도 연락이 잘안되니 그냥 중국엠디한테

 

연락했어.

 

자리있냐? 아직 없어  그럼 디제이부스 옆에 하나 만들어줘

 

하고 보스테이블 아닌 보스테이블 잡고 판다로 갔어.

 

브로들 어쩌다 보니 나 판다 사장이랑도 얼굴 아는 사이야.

 

사장은 나 한국인인건 모를꺼야 중국어로만 이야기해서.

 

DJ 옆자리가 좋은게 스테이지? 가기도 편하고 넓어서 좋아

 

4명이던 인원은 어느세 6명으로 늘어나 있더라구.

 

A한테 너 잘나온 사진 하나보내봐

 

곧 라인으로 사진 하나 받고 바로 엠디한테 전송했어

 

해변 액티비티

Md 에게 스크린에 Jeff Like U  라고 띄워줘

 

조금 있으니 스크린에 올라와

 

N과 그 동료들 사진찍고 난리 났어.

 

브로들도 VVIP테이블 부터는 이거 해달라면 해주니까

 

맘에 드는 푸잉 이벤트 해줘봐

 

반응 좋아.

 

5시 까지 놀다가 나오니 A가 자기 친구랑 같이 자러가재.

 

개가 생긴게 좀 아쉬웠거든 미드도 없구 얼굴도 그렇구

 

웃으면서 난 너랑 단둘이 시간 보내고 싶어 라는 개소리로

 

거절했어.

 

그렇게 숙소로 들어와 A는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우려기에

 

강제로 장실로 보냈어.

 

씻고 나오니 이미 기절해서 자고 있더라구.

 

그냥 탄력있는 피부에 내 몸을 부비면서 나도 잠을 잤지

 

애는 미드는 작은데 엉덩이가 흑인급이야.

 

꿀잠을 자다 목이 말라 일어나니 이미 오후 2시인거야.

Md 에게 스크린에 Jeff Like U  라고 띄워줘

 

조금 있으니 스크린에 올라와

 

N과 그 동료들 사진찍고 난리 났어.

 

브로들도 VVIP테이블 부터는 이거 해달라면 해주니까

 

맘에 드는 푸잉 이벤트 해줘봐

 

반응 좋아.

 

5시 까지 놀다가 나오니 A가 자기 친구랑 같이 자러가재.

 

개가 생긴게 좀 아쉬웠거든 미드도 없구 얼굴도 그렇구

 

웃으면서 난 너랑 단둘이 시간 보내고 싶어 라는 개소리로

 

거절했어.

 

그렇게 숙소로 들어와 A는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우려기에

 

강제로 장실로 보냈어.

 

씻고 나오니 이미 기절해서 자고 있더라구.

 

그냥 탄력있는 피부에 내 몸을 부비면서 나도 잠을 잤지

 

애는 미드는 작은데 엉덩이가 흑인급이야.

 

꿀잠을 자다 목이 말라 일어나니 이미 오후 2시인거야.

 

이미 지불한 바파인은 어제로 끊났기에 애를 깨우려다

 

그냥 몇일 더 지내기로 마음 먹었어.

 

이미 지불한 바파인은 어제로 끊났기에 애를 깨우려다

 

그냥 몇일 더 지내기로 마음 먹었어.

 

댓글 9


사진 부족하노~

다음편 까지는 가볼게

사진가리지말자아~~

면상은 공개하자~

가슴도 없는거 모아놨네 ㅋㅋㅋㅋㅋ

이 새끼 글 또올리네?

가슴 이빠이 모음ㅋㅋㅋㅋ

모자이크 해도 못생긴거 같아여ㅋㅋㅋㅋ

인정 얼굴이 안보이는데도 벌써 못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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