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필녀만날때 팁 (어플)
코로나 시국이라 많은 분들이 미프 등 어플을 자주 사용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단, 박형 검증은 마간다카페 검증 게시판이나 단톡방을 이용해주시면 되고, 가장 기본적인 것은 20대 여성의 90% 이상은 창녀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플 만남에 대한 팁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개인적인 견해)
1. 목적이 떡인 경우
일정 부분 페이를 지급하고 만나세요. 모든 사고는 꽁떡에서 시작됩니다. 교통비라던지, 일을 못하고 있다면서 돌려 까기로 금액을 말하는 처자들, 쿨하게 본인이 처자에게 얻는 즐거움으로 쓸 수 있는 돈을 선빵치세요. 단, 처자가 해당 금액에 쏙쏙을 동의했다는 채팅을 꼭 답변으로 남기고 만나십시오.
제가 새싹 시절 어플로 만나 떡 한번 잘못 쳤다가 5만 페소 안 줄 시 경찰 부른다고 협박하던 처자에게 "너는 이미 어플에서 XXX 페소에 나와 쏙쏙을 하기로 하고 만났다. 우리의 모든 대화는 나의 어플에 저장되어 있다. 나는 바보가 아니다, 나를 셋업하지 마라." 이런 식으로 해서 넘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필녀들이던 떡을 목적으로 만날 때에는 강제성이 없다는 증거를 메신저로 보험 개념으로다가 꼭 남겨두세요.
2. 식사나 술자리 친구, 진지한 교제를 원할 때
일단 적극적인 여성은 무조건 바로 차단하세요. 창녀 빠꼼이입니다. 또한 프로필에 카카오톡, 라인, 페북, 위챗 등 메신저가 적혀있으면 피하세요. 100% 창녀입니다. 또, 프로필을 보면 사람이 보입니다. 프로필 사진에 필처자들 한달 평균 월급으로 할 수 없는 고급 호텔, 레스토랑, 명품 허세 끼 있는 프로필은 거르세요. 창녀입니다. 필 수준에서 즐길 수 있는 여가라던지 소박함이 느껴지는 사진의 처자들을 픽하십시오.
3. 번외
저 같은 경우는 데리고 살 여자도 아니고 밖에서 같이 다닐 여자도 아니기 때문에 떡을 위해 만날 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프로필에서 필리핀의 소박한 삶이 엿보이는 30대40대의 멋부릴 줄 모르는 처자들을 위주로 만납니다. 거의 모든 만남이 돈 이야기 없이 진행되나, 제가 차비와 가족들 맛있는 거 사주라고 거의 12천 페소씩은 꼭 쥐어줍니다.
마지막으로 필녀들은 혼자일 때는 순종적이고 착해 보이지만, 2인 이상부터 용감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어플에서 솔플하실 때는 절대로 2인팟 이상 만나지 마십시오. 불문율입니다. 1:1로 만났는데 갑자기 예정에 없던 처자가 온다, 거르십시오. 쓰리섬, 백퍼 털립니다. 거르십시오. 가방, 지갑, 귀중품 셋업 등 2인팟 이상에서 항상 사고가 납니다.
모든 건 제 개인적 주관이오니, 추가적인 팁이 있으면 답글 부탁드립니다.
추가 팁
너무 집착적으로 자기 바운더리 안에서 만나야 된다는 처자들 거르세요. 본인 집이라던지, 본인이 지정한 호텔이라던지... 똥개도 자기 구역 안에서는 용감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