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하루에 500바트에 자기집에서 머물라고 하는 푸잉의 후기

성상남
2024.05.06 추천 0 조회수 384 댓글 1

만났는데 비율이 이상했어요. 키는 160대 중반인데 손과 발이 큰 것 같고, 이때부터 공포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레보? 확실하지 않아서요. 아유 레이디보이? 물어보면 한 대 맞을 것 같아서 괜히 무서워요. 먼저 밥을 먹었는데, 팟카파우를 맛있게 먹다가 벌레를 발견했어요. 그때 기분이 상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월 22,000바트라던데,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방콕 유튜버를 보니 6달 전에 방콕 쪽 호텔이 한 달에 30,000바트였는데, 왜 여기를 선택했을까요? 푸잉은 밥을 먹고 자기 밤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해서 낮잠을 자겠다고 했는데, 1,000바트를 주고 싶었지만, 저도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500바트만 주고 나왔어요. 이번 방타이에선 어플을 안 쓸 거예요. 치앙마이에는 깨끗한 곳이 많으니 거기서 며칠 쉬다가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휴지의민족1.com

댓글 1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73
관리자
2024.08.16 조회 12549
필리핀 필리핀 텔레그램 소통방
+28
관리자
2024.09.10 조회 16612
베트남 호치민 텔레그램 소통방
+20
관리자
2024.09.10 조회 12770
태국 짠돌이 방콕 아고고 후기 (1)
+4
공룡알밥
2025.03.20 조회 60
베트남 레탄톤 후기
+4
복분자
2025.03.20 조회 82
태국 변기 2개
+7
태국범죄자
2025.03.20 조회 123
필리핀 똥까시 받다가 좆됨
+8
도태한남
2025.03.20 조회 149
그외 처녀와 비처녀 차이
+6
애국보수현태
2025.03.20 조회 141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5부
+5
모쏠파오후
2025.03.19 조회 211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마지막날!
+6
즐라도남자
2025.03.19 조회 168
베트남 다낭 골프
+6
영수야
2025.03.18 조회 179
1 2 3 4 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