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하루에 500바트에 자기집에서 머물라고 하는 푸잉의 후기
만났는데 비율이 이상했어요. 키는 160대 중반인데 손과 발이 큰 것 같고, 이때부터 공포심이 들기 시작했어요. 레보? 확실하지 않아서요. 아유 레이디보이? 물어보면 한 대 맞을 것 같아서 괜히 무서워요. 먼저 밥을 먹었는데, 팟카파우를 맛있게 먹다가 벌레를 발견했어요. 그때 기분이 상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리고 월 22,000바트라던데, 너무 비싸게 느껴졌어요. 방콕 유튜버를 보니 6달 전에 방콕 쪽 호텔이 한 달에 30,000바트였는데, 왜 여기를 선택했을까요? 푸잉은 밥을 먹고 자기 밤에 잠을 잘 못잤다고 해서 낮잠을 자겠다고 했는데, 1,000바트를 주고 싶었지만, 저도 정신적으로 피곤해서 500바트만 주고 나왔어요. 이번 방타이에선 어플을 안 쓸 거예요. 치앙마이에는 깨끗한 곳이 많으니 거기서 며칠 쉬다가 한국으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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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남
13,000P / 30,000P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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