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한롱 후기 가성비 짱

수인양육남
2024.05.10 추천 0 조회수 700 댓글 0

엘리베이터를 8층으로 올라가서 안내에 따라 라커룸에서 옷을 갈아입고 귀중품을 챙기고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거기서는 셀프 샤워를 하고 나서 또 다시 안내를 받을 겁니다. 남는 꽁까이가 없으면 대기실로 가서 기다리라고 합니다. 제가 낮 3시쯤 갔을 때는 20분 정도를 대기했어요. 여윽시 현지인 할아버지들이 많더라고요. 기다림 끝에 방을 할당받고 꽁가이를 기다렸습니다. 3분 정도 후에 꽁까이가 들어오더니 웃으며 내 볼을 꼬집었고 베트남어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좋은 뜻이겠죠. 영어를 못한다고 하니까 그냥 못하는 대로 하면 되죠. 암튼, 꽁까이가 가운을 벗고 엎드려 달라고 하더니 침대 구멍에 얼굴을 묻고 엎드렸습니다. 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너무 참을성이 없어서 바로 쇼부를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음흉한 미소를 띄며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시전했습니다. 그리고 꽁까이가 그걸 알아듣고 "베비마싸?"라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고개를 세차게 끄덕이고 옆에 누우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가게 규칙이 그러한 자세를 허용하지 않는지 자신은 누우면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엉거주춤한 자세로 쇼부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실패했죠. 그래서 입으로 받기로 했고, 바지를 벗고 꽁가이는 나시와 브라를 내리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젖탱이를 주물렀는데 그녀는 잘 받아주더군요. 대딸방에서 누워 대딸은 받지 않고 뭐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 저는 발정이 났습니다. 계속 키스하다가 문 쪽을 힐끔 살피면서 꽁까이에게 가라 앉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키스를 시작했고 가랑이를 젖혀주는데 정말 흥분했습니다. 그러면서 팁을 받아드리고 싶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젖꼭지를 빨면서 팁을 받으려고 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가성비가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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