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군 비엔동 호텔 마사지 경험담!

안녕하세요! 오늘은 1군 비엔동 호텔 마사지 후기를 한번 적어보려고합니다~

1군 비엔동 호텔에 위치해있으며 우선 당당하게 호텔 로비에서 왼쪽으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마사지 층이 있으니 눌러서 올라가면 직원이 어떤 마사지를 받을 것이냐고 물어보는데 기본적으로 너무 비싼 마사지 말고 그냥 body 마사지 적혀있는 가장 저렴한 걸 고르면 됩니다~ (20~25불)

카운터에서 우선 마사지 비용을 계산하면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목욕탕에 안내를 해주는데요~

우선 탕도 한번 푸욱 지지고~ 샤워를 꼼꼼히 셀프로 한 후 준비된 가운을 착용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탕에 있다보면 남자 직원이 와서 때를 미는 시늉을 하는데 서비스가 아닌 다 팁이 들어가니 굳이 받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목욕탕에서 가운을 입은 후 커다란 공간으로 안내가 되는데 여기서 앉아서 잠시 기다리라고 합니다.

이때도 남자 직원들이 와서 발 마사지 필요하냐 물어보면 대차게 거절하세요 남자가 발 마사지 해주고 어마무시한 팁을 요구합니다.

잠시 앉아서 차 한잔 하면서 기다리면 직원이 마사지 룸으로 안내해주는데 원하는 번호 있냐고 물어보는데

처음 가시는 형님들은 누가 누군지도 모르고 요즘 또 번호도 많이 바꼇을테니 꿀팁은 10만동짜리 한 장 주면서 뷰티플 레이디! 하면 안내해주는 직원이 오케이 ~ 하면서 추천해줍니다 (물론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니.. ㅎㅎ)

조금 기다리면 마사지 ㄲㄱㅇ가 들어와서 인사를 하며 등부터 마사지를 시작해줍니다

비엔동 마사지는 개인적인 견해로는 얼굴 몸매는 이쁘지만 오로지 HJ만 해주는 곳이다보니 서비스가 부족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ㅠㅠ

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은 마사지 실력에 몸을 먼저 풀고 손으로 천천히 해피타임을 가지게 해줍니다~

여기서의 ㄲㄱㅇ 팁 결제는 마사지가 다 끝난 후 ㄲㄱㅇ가 주는 종이에

줄 팁 금액을 적어서 내고 다시 씻고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면 됩니다~

옷을 다 벗지는 않지만 그래도 ㄳ터치 와 어느정도의 터치는 당연히 가능하며

마인드 좋은 친구가 걸리면 뭐...ㅎㅎ 말 안 해도 아시겟죠?

이상 비엔동 마사지 후기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