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난 태국에서 거의 뭐 모든걸 경험해봤다 구치소에서 자보고 별짓을 다함
이번에 조루가 좀 있는거 같아서 이번에 전립선 치료나 받자하고
오랜만에 전립선 치료 받으러 감
오랜만에 맡는 쿰쿰한 밤꽃 냄새 + 오일내
오자마자 좀 그렇긴한데 그냥 받을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방콕 다움 ㅋㅋㅋ
이나라 전통의상 아니냐?
푸잉이한테 샤워 받고 푸잉이한테 너 CLEAN 나
굿굿하고 누어서 기다림 바디 타주는데 어? 이거 왤케 느낌이 야리꾸리하냐? ㅋㅋ
계속 만지니깐 발정나서 사정해버림 푸잉이가 이쵸케 하는데 그말안했음 괜찮았을듯 ㅋㅋㅋ
현탐 오기도 전에 또 서버려서 릴렉스 좀 하고 스몰 마사지 엔 붐붐하자 하니 오케카
근데 이년이 여기 붐붐이 안될텐뎈ㅋ 뭔소리지 했는데
라텍스 장갑끼더니 바로 똥구녕 공략함 어ㅜ워눌널우후우웅 ㅜ
시불랄꺼 진짜 못참겠더라 불과 10분전에 사정했는데 이게 맞냐?
하면서 두번째 시원하게 쌌는데
이거 사정이 하면 그 잔류감과 함께 좀 좆같은게 없고 안에 있는게 뽑혀서 다 나온 느낌임
존나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