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항 택시 사기 패턴

웃긴게 베트남 많이 다녀본 사람이 더 잘 당하더라
이새끼들 패턴은 우리가 택시 사기 당하기 싫어서 그랩을 부르잖어?
그럼 그랩 전담으로 콜을 잡는 새끼들이 있어 누르면 바로 그새끼들한테 떨어지지
근데 그새끼가 그랩 불렀냐고 접근하면서 친구가 대신 갈꺼니 그랩에 찍힌 가격이랑 똑같이 가준다 하고
그랩을 취소 해달라한다 (지들이 취소하면 페널티가 있나봄)
그렇게 타고 나면 공항 빠져 나갈때 돈을 내야 하는데 거기서 돈내게 돈을 달라해
그럼 우리는 당연히 지갑을꺼내서 얼마냐고 하면서 돈을 꺼낼라 하겠지?
그럼 지갑줘보라고 한다음 지갑에 있는돈 뭉탱이로 꺼내서 순식간에 바꿔치기한다
거의 마술사 수준이야 그냥 50만동 짜리 몇개 순식간에 빼돌려 버리고 쌩까버려
이게 진짜 나는 안당하겠지 하겠만 순식간에 당한다 ㅋㅋㅋ
그러니 처음부터 그랩을 다시 잡던가 아니면 공항 검표소에 내는돈이 2만동인가 그런데
5만동짜리 미리 하나 빼놓고 줘도 되고 택시기사 가르키면더 니가 내라고 하면된다(you you)ㅋㅋㅋ
그놈들도 돈벌자고 하는짓이라 그럼 포기하고 더이상 어쩌지 못하고 그냥 목적지까지 댈고 간다
진짜 진짜 조심해라 알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