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사방비치
2레벨게시판 ㅈㄴ 보고싶음. 추억팔이 하나함
어학연수시절 약 2년간 마닐라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 친구들을 이끌고 휴가 시즌에 사방비치에 다녀옴
낮에는 호핑도 하고 밤에는 비키니바 갈생각에 설레였던 것 같음
고추 세명이서 갔는데 학생이라 각자 숙소를 잡기엔 금액적인 면에서 조금 부담되더라고..
그래서 여기저기 삐끼들이랑 협상을 하고 배 타는 곳 인근 2층짜리 방을 잡음
방은 총 세개, 하루에 1,500페소에 취사가 가능한 방
메인거리에서 약 3분거리에 있고 나름 개인플레이가 가능한지라 우리에겐 개꿀
드디어 날이 저물고 친구들이랑 출격준비
늦게가면 이쁜처자들이 다 팔려간다해서 약 7시쯤 준비를해서 감
XXX(이름 기억안남) 들어가니까 비욘세를 닮은 처자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ㅈㄴ 이쁘드라고 ㅅㅂ
그래서 바로 그 친구랑 얘기를 샤샥 하고 마마상한테 3천인가 2천인가 주고 데꼬나옴
근데 내 친구들이 영어를 잘 못하는지라 찐찐거리고 있더라고
그래서 돌아댕기면서 여자들 다 컨택해주고 술 사고 숙소로 들어옴
숙소에서 이제 본격적인 드링킹알콜드링킹
한놈은 취해서 먼저 들어가고 나랑 친구1 그리고 여자 둘
취기도 올랏겟다 옷벗기 게임 시작
여자애들도 술이 들어가니 지들이 신나서 더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친구랑 바로 눈빛교환 > 2:2 시도 ㄱㄱ ? ㅇㅋㄱㄱ
여자애들 첨엔 절대 안한다고 ㅈㄹ생ㅈㄹ
내가 먼저 비욘세랑 키스하다가 은근슬젖 키스하고있는 친구 파트너 가슴 만짐
여자애들 갑자기 짐승으로 변함
갑자기 신음소리 내면서 내 친구랑 하면서 내 가슴을
그렇게 우리는 파트너를 바꿔가며 멋진밤을 보냄 굿
사방의 그날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밤임 추억임
그때 사진은 이미 이 세상에 존재하지않음 그냥 인터넷사진 퍼옴.
끝. 2레벨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