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빠
1. 빠
캄보디아의 빠는 st 136, st 130, st 118, st 110 에 밀집해있따..
st136에 빠들이 가장 밀집해있고 130, 118, 110 으로 갈수록 빠들의 수가 줄어들며 여자들도 더 ㅎㅌㅊ들이 됨..
110쯤가면 아가씨들보다 아줌마들이 더 많음 ..
가격은
내 술값 0.75~1.5 달러 ( 캄보디아는 미국 USD를 씀!)
엘디 3.5~3.75달러
바파인 10달러
숏 50달러
롱 70~100달러
태국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
그런데 그만큼 싼값을 한다...
빠라고 해서 태국의 빠나 필리핀의 빠를 생각하면 안됨
태국의 빠처럼 푸잉들이 미친년처럼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필리핀처럼 스테이지위에서 춤을 쳐주는것도 아님 ...
프놈펜에는 빠가 거의 50~100개 정도있는것같은데
그중에 춤을 춰주는곳은 2~3군데 밖에없다
st136의 coner bar, tiger bar, butterfly bar...
제일 먼저 말해주고싶은건 캄보디아에서는 coner bar가 제일 낫다
하지만 그렇다고 좋다는건 아니고 태국의 아고고바랑 비교하면 한참 수준미달 ..
춤을 춰주긴 하는데 맨날 똑같은 애들이 춤춰주고 거의 아줌마급이 춤춰줌 ..
그리고 춤 실력도 별로고 노래도 별로고
아고고바처럼 여러명이 올라가서 춤춰주는 스타일이 아니고
전문 댄서들이 있어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춤을 춰준다..
그렇다보니 댄서들이 원하는 음악을 틀어주는데 ...
음악도 좆같다
가끔 캄보디아 노래 틀어놓고 춤추는년들도 있따....
그리고 tiger bar 는 coner bar와 같은 사장이 운영하는곳인데
같은 사장이다보니 coner bar에서 일하는 댄서들이 가끔 tiger bar에 와서 20분정도 춤춰주고 다시 돌아가는 식이라서
tiger bar에서 춤 구경을 할수있기는 있지만 항상 구경할수있는건 아니다...
어차피 댄서들도 coner bar랑 같은 빠이니
춤 구경하고 싶으면 걍 coner bar 가는게 마음 편하겠지 ..
하지만 tiger 빠는 인테리어랑 분위기가 고급스러워서 그냥저냥 술마시기 좋은것같다!
그리고 butterfly 빠 ..
여긴 레보빠다... 춤을 춰주긴 춰주는데 레보들이 지들끼리 흥나서 스테이지도 없어서 땅바닥에서 존나 춤춰주는데 ...
일단 춤춰주는곳은 맞긴 맞으니깐 썼다 ...
그리고 캄보디아 빠는 모든 여자애들이 바파인이 되는건 아니다 ...
형이 빠에갔는데 오? 이쁜데? 캄보디아애 맞나? 이런애들은 바파인 안된다고 보면된다 ....
형이 진짜로 바파인을 할 목적으로만 빠에 갔다면 엘디를 사주기전에 " are you original ? " 이라고 물어보면 된다 ...
캄보디아의 오리지날 시스템이랑 태국이나 필리핀의 체리걸 시스템이랑 같다. 오리지날 = 아다
그런데 아다가 아니어도 오리지날이라고하는 애들이 있는데 이런애들은 그냥 2차 안나가고 술만 마시는애들..
태국이나 필리핀의 체리걸 시스템은 성인의 아다들이 비싼값을 주고 자신의 처녀성을 파는거지만 ....
캄보디아는 진짜로 미성년자들이 있따..
나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마마상이랑 친해지니깐 말해주더라 .. 실제나이를..
난 여기서 15살까지 봤다 ...
근데 근처 로컬시장에서 아이디 카드를 10불만 주면 가짜로 만들수있다고 해서 아이디 카드에는 20살로 되어있더라
암튼 이런애들은 3000~5000달러를 주면 데리고 나갈수있는데 고객이랑 같이 일주일정도 같이 있는 시스템이다
주로 대만이나 일본아재들이 이런애들이랑 자면 사업운이 좋아진다는 미신을 많이 믿고있어서 많이 찾는다고하더라...
나는 이런애들은 영어도 못하고 부끄럽다고 재밌게 놀지도 못해서 개인적으론 별로 재미없어서 안찾게 되더라
암튼 캄보디아만의 그런 더럽고 추잡한 빠 시스템이 있고
괜찮은 빠들을 몇개 추천해준다면
위에서말한 st136의 coner bar
st136의 sweet lemon bar - 맥주가 0.75달러. 여자애들도 한국인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많음
st136의 tiger bar - 안에 분위기가 좋다
프놈펜 주요 빠들이 모여있는곳과 약간 떨어진 st104
여기는 캄보디아의 쏘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약 100미터에 거의 10~15개 정도되는 빠들이 오밀조밀 밀집해있다
여기서 추천해주고싶은 빠는
oskar bar - 라이브뮤직을 연주 해주는곳이다. 10시 이후부터 연주해준다. 주로 서양할배들 퐈랑들이 많이가고 가끔씩 젊은 사람들을 위해 락밴드들이 와서 공연해준다.
락밴드는 일주일에 1번정도오고 언제 오느지는 정해져있지 않다. 락밴드가 공연할때는 입구에서 2달러정도의 입장료를 받고 락밴드가 오는날가면 백인 젊은사람들이 조~~~~~~~~온나게 많이오니 10시 이전에가야지 자리를 잡을수있을듯하다.
rose bar - st104에서 가장큰 빠이다. 여자애들이 가장 많다 ...
폰툰이라는 클럽이 위치해있는곳에도 빠들이 약간 있따
그런데 빠들이 다 별로 ... 비추하고싶다
근처에 plan b 라는 빠가 있는데
한국아재들이 이쁜 중국혼혈 여자애 있다길래 가봤는데 별로더라 ...
아무튼 저 폰툰이 위치하고잇는 st172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빠가 조금 잇긴 있다
그런데 대부분 서양할배들이 가는 빠들이라 아고고바 처럼 어둡고 시끄러운 노래가 나오기보다는
들어가면 엄청나게 밝은조명과 컨트리송이 나오는걸 들을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