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이안의 매력에 빠지다

호이안의 밤 풍경은 정말 아름답더군요. 곳곳에 달린 등불들이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뻤어요.

다낭 시내에서는 용다리 앞에 "청사해"라는 조형물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다낭 메리어트호텔에서는 LED 쇼를 계속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 화려함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밤이 되면 한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용다리와 한 다리를 지나 한 바퀴 둘러볼 수 있는데, 이것도 참 낭만적이더라고요.

모든 분들이 이런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행복한 여정 되시길 바라면서요~

아침에는 숙소로 돌아와 약 10km 정도 아침 러닝을 해봤는데, 상쾌한 공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로라게이
30,650P / 40,000P (76.6%)
- 호이안의 매력에 빠지다
17 일전
- 2025년 첫 방벳_2번째 이야기
51 일전
- 2025년 첫 방벳 사진만-_-;;
52 일전
- [파타야] 성태우 노선도
97 일전
- 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긴 여행의 끝
100 일전
댓글 9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