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마사지 썰
작년에 방콕가서 마사지 받은썰임다
deep이라는 마사지샵에 감 (프롬퐁?프놈퐁? 역 근처엿음)
중국인친구랑 같이 갔는데 얘가 가자고해서 한번 가봄
아는애가 없으니 사장? 매니저님한테 추천해달라고 하니 오늘 첫 출근날이라는 애 한명 추천해줌
(이름이 썸머인지 서머인지 그랬음)
코스는 60분짜리 (욕조o / 누루 x)
와 근데 첫출근이라길래 스킬 미숙할줄 알았는데 깜짝 놀람
손으로 만져주는거부터.. 입으로 할때 얼마 안가서 쌀거 같은 느낌인거야
그래서 그냥 바로 하자고 콘돔끼고 했는데 5분했나? 찍 싸버림…ㅜ
그리고 욕조 들어가서 씻는데 얘가 자꾸 딕,불알,젖꼭지를 공격하더라고
금방 사정해서 안설줄 알았는데 금방 딱딱해지긴 하더라
아 그래서 욕조에서 한번더함 (팁 넉넉히 챙겨줫음..)
야 너 처음인데 왜이렇게 능숙하냐니까 그전에 다른 업소에서 나름 에이스엿대.
끝임.

ps. 가슴은 수술햇다더라 자연산은 아님.
ps2. 꼭지 나오면 안될거같아서 휴지로 가림. 2레벨 가게되면 원본사진 올려볼게.
진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