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제이의 첫 방타이 성장기 7일차 -(2) ~ 8,9,10,11일차 (완결)

뉴비제이
2024.11.06 추천 0 조회수 2405 댓글 15

지난 이야기 한줄 요약

 

미프 돌리다가 한명 공떡의 기운이 나서 만나기로 함

 

 

(미네다 마유)

 

이 사람 닮았음

 

 

이 푸잉이 택시타고 온다고 함

 

암튼 맞이하고 방에서 같이 내가 사놓은 샌드위치 먹음

 

 

얘가 계속 나보고 narak 외침

 

그러다가 같이 베개에 눕고 키스하고 1떡함

 

이 푸잉 키는 작은데 가슴이 봉긋한 가슴이라

 

카우걸이 ㄹㅇ 시각적으로 개야했음

 

1떡하고 노래방 가자고 하는데

 

저녁에 봐놓은 고깃집 있어서 걍 보냈음

 

 

고기 뷔페 였는데

 

갠적으론 별로 였음

 

걍 노래방이나 같이 갈걸 그랬음

 

그렇게 하루 마무리

 

 

 

 

8일차
 

 

 

오전에는 딱히 일정이 없어서 걍 호텔에서 쉬었음

 

그러다가 미프에서 한명 매치 돼서 만나기로 함

 

22시에 일 끝난다고 해서 내가 근처 역전으로 마중 나감

 

 

실물은 이 사람 닮았음

 

 

(타치바나 히나)

 

히나 푸잉이라고 칭함

 

 

 

만나서 간단하게 태국 음식먹다가

 

히나 푸잉이 음악 펍 좋아하냐고 해서 좋아한다고 하니

 

xoxo 가자고 함

 

 

그래서 ㅇㅋ 외치고 갔음

 

 

 

처음가봤는데 분위기 나쁘지 않았음

 

한국 펍이라 한국 노래만 나옴

 

 

 

그렇게 맥주 4병정도 같이 마셨는데

 

히나 푸잉 계속 핸드폰만 보길래

 

이번엔 각은 안나오겠다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마신거 계산하고 나가려고 하는데

 

히나 푸잉이 갑자기 1병 혼자 더 시키더니 막 마심

 

 

여기서 어...? 생각들었음

 

 

1병 더 마시더니 이 푸잉 취해버림 ㅋㅋ

 

가게 나오자마자 손깍지 껴봤는지 히나 푸잉도 깍지 껴줌

 

 

 

그리고 1층에서 잠시 걸터앉았음

 

여기서 내가 걍 '내 호텔로 가자' 라고 던짐

 

히나 푸잉이 ㅇㅋ 함

 

 

그리고 볼트 잡아서 호텔까지 가는데

 

히나 푸잉 내 무릎에 머리 대고 누움 ㅋㅋ

 

 

그리고 손잡고 호텔 방까지 올라와서

 

침대에 눕자마자 서로 키스 ㅈㄴ함

 

ㄹㅇ 만났던 푸잉 중에 젤 흥분되는 키스였음

 

서로 술 꼴아서 더 흥분해서 그랬던 것 같음

 

아랫도리는 이미 홍수로 난리 나있음

 

손가락 넣어서 휘저을때마다 허리 들썩거림

 

 

그리고 자세 바꿔가면서 하는데

 

취해 가지고 발사는 못함

 

히나 푸잉이 오히려 미안하다고함  ㅋㅋ

 

낼 아침에 다시 하자고 하고 잠 듬

 

 

 

 

9일차
 

 

 

 

오전 6시 정도에 서로 부스럭거리다가 깼음

 

눈 마주쳐서 키스했더니 ㅈㄴ 잘받아줌

 

그리고 바로 쿵떡하다가

 

뒤로 시원하게 발사함

 

도파민 ㅆㅅㅌㅊ 였음

 

그리고 푸잉은 출근하러 갔음

 

 

그리고 오전엔 방에 있다가 밤엔 카오산로드 갔음

 

 

카오산 로드에서 걍 돌아다니다가 적당한 곳 들어가서 좀 놀다가 나왔음

 

 

그러다가 밖에서 잠시 폰 보고 있는데

 

흑인여자 한명이 내 옆 5m 떨어져서 서있었음

 

가슴 크고 몸매 개야했음

 

 

혼자 온거 같아서 말 걸어봄

 

남아프리카 공화국 출신이라고 함

 

같이 밥먹으러 가자고 하니까  ㅇㅋ래서 식당 갔음

 

 

 

밥 적당히 먹으면서 대화하고

 

적당히 클럽가서 놀자고 하니까 이것도 ㅇㅋ

 

 

그렇게 가고 있는데

 

갑자기 얘가 나랑 떡치고 싶다고 함

 

난 클럽에서 한번 더 예열하려고 했는데

 

나야 뭐 상관없어서 알겠다고 하고 내 방으로 데려 옴

 

 

서로 샤워 한다음에 1떡함

 

아랫도리보니 이미 홍수나있음 ㅋㅋ

 

가슴이 커서 카우걸 하는 맛이 있었음

 

그러다가 뒤로 시원하게 발사

 

 

얘가 계속 나 맘에 들어하는 티를 계속 냈음

 

'쇄골에 있는 미니 타투 마음에 든다'

 

'한국인은 흑인 여자친구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거 물어봄 ㅋㅋ

 

 

암튼 그리고 꿀잠 잤음

 

 

 

 

 

 

10일차
 

 

 

 

 

아침에 일어나서 서로 부스럭 거리다가 깸

 

얘가 먼저 ' do you wanna fuck me?' 해서

 

바로 키스 박고

 

모닝떡함

 

역시 뒤로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택시값 주고 보냈음

 

 

 

 

이제 내일 오후 귀국이라 오늘이 마지막 일정이었음

 

 

그래서 미프 계속 돌려서 약속 3개정도 잡음 ㅋㅋㅋ

 

 

오후 3시  오후 7시  오후8시  

 

걍 약속 막 잡고 나오는 푸잉 만나려고 했는데

 

재수가 없었나봄 오후 3시 , 오후 8시 푸잉은 노쇼하고

 

오후7시 푸잉은 오후 8시 푸잉이랑 시간 재다가 놓쳤음

 

 

혹시 몰라서 히나 푸잉한테 다시 톡 보냈음

 

 

다신 못 만날 줄 알았음

 

 

 

 

똑같이 밤에 만나기로 함

 

솔직히 몇 명 노쇼 당하니까

 

안 나오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나와줬음

 

 

 

만나서 밥먹고 걍 바로 내 호텔 방으로 갔음

 

 

미리 맥주랑 먹을 거 다 사놨음 ㅋㅋㅋ

 

 

 

그렇게 한국 드라마 같이 좀 보다가

 

 

히나 푸잉이 졸리다고 하면서 침대에 눕길래

 

나도 옆에 누우면서 키스했음

 

키스 잘 받아줌

 

 

그렇게 1떡함

 

 

이 호텔 침대 바로 앞에 거울 있어서

 

뒤로 할때 푸잉 표정이랑 다 비춰지니까 ㄹㅇ 개야했음

 

그렇게 뒤로 시원하게 발사

 

 

그리고 잠듬

 

 

 

마지막 11일차
 

 

 

오늘은 푸잉 쉬는 날 이라  오전 8시 정도에 일어났음

 

 

일어나서 모닝떡함

 

뒤로 발사 했는데 살짝 어중간하게 발사해서

 

바로 한번 더 했음

 

 

ㄹㅇ 모닝 2떡하니까 완전 쥐어 짜였음

 

 

그리고 푸잉은 집으로 돌아가고

 

 

나도 체크아웃 하고 귀국 준비함

 

 

 

그리고 히나 푸잉한테는 다음에 오면 톡 보낸다고 하고

 

 

첫번째 방타이 마무리함

 

 

 

재밌었음

댓글 15


외모가 출중하신 분이신듯 부럽 ㅠ

브로는 섹시부터 큐티까지 다 만나는구나
이것이 바로 남자의 여행이야ㅎㅎ

마유짱~~~ 히나짱~~ ㅋㅋㅋ 둘다 첨보지만 너무 괜찮은데!!
생각보다 어려운 일들은 아무렇지 않게 쉽게 이루어 내는거같아!!
미프로는 나는 매번 실패만 했는데 ㅠㅠ 부럽구만~~

첫방타이부터 푸잉부터 다국적까지! 브로는 고수야! 글 재밌었어!

와 이형님은 여자가 끊이질 않네요 심지어 남아공 흑누나까지 ㄷㄷ

외모에 영어도 어느정도 되시는듯..
롤 모델^^


잘보고갑니다


흑인은 좀 다르나요~?

다국적으로다가 후덜덜 합니다

정성스런후기 잘보고갑니다

진짜 짱짱맨이네요

경험치 지리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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