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호주 방소년 성장기 4

출발
2024.10.23 추천 0 조회수 2143 댓글 18

 

다음 달에 세 번째로 방타이를 떠날 예정이다. 

이번에도 10박 일정으로,

 방콕에서 4일,

 파타야에서 6일 정도 머무를 계획이다.

 첫 번째 방타이 여행 때 함께했던 절친과 같은 일정으로 이번에는 팀플레이를 하기로 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자연스러운 만남과 클러빙이다. 

첫날 만나기로 한 민간인 여성의 사진을 먼저 공개한다.

 

 

방콕을 처음 방문한 데다 민간인으로서의 첫 발걸음이라니, 

참으로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나중에 이 모든 것을 정리하여 후기를 올릴게요,

 친구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첫 번째 선택했던 꽁까이가 GG를 선언한 후,

 두 번째 선택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선택할 때 고민했던 다른 꽁까이가 문 밖에 서 있는 것이 보였지만, 

들어오지는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마담에게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나는 무조건 재가 필요하다. 재 아니면 오늘은 픽업하지 않겠다."

 아래 사진은 두 번째 꽁까이를 찍은 것입니다.

 

 

처음 선택할 때 자신을 고르지 않았다고 삐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단순히 만남의 자리에 나온 것도 아닌데 말이다.

 왜 그렇게 삐지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그렇게 이야기를 마담에게 전해 듣고, 

방 안에 있는 약 25명의 꽁까이들이 나를 선택해 달라는 눈빛을 보내는 가운데, 

나는 마치 모세가 바다를 가르는 것처럼 그들 사이를 지나갔다. 

그리고 문 밖에서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꽁까이에게 다가갔다.
손에 닿는 대로 주머니에서 꺼낸 지폐를 그녀의 가슴 깊숙이 꽂아주며,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집 안으로 들어와 소파에 앉혔다. 
그녀는 기분이 좋았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뽑아달라고 쭈그려 앉아서 간절한 눈빛을 보내고 있을 때, 

나는 팁도 아낌없이 주며 그들을 뒤로하고 나에게 다가온 이와 함께 있었다. 
다른 경쟁자들의 부러움과 질투 섞인 시선을 받으며 

자리에 앉은 그는 언제 삐졌냐는 듯이 장난스럽게 내 등을 두드리며 

머리를 내 어깨에 기대어 나를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었다.
나중에 보니, 

내가 준 팁은 약 100만 동 정도였던 것 같다.
ㅇㅇ, 형들도 알지? 나는 바트전사야.

 지금은 동 전사인가? 100만 동이 그렇게 큰돈은 아니지만, 

적절한 상황과 타이밍에 주면 500만 동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해.
시간은 이미 1시를 넘었어. 

나는 술을 좀 마셨지만, 

그녀에게도 술을 권해야 했으니까 소맥을 만들어 빠르게 함께 마셨어. 

그리고 택시를 타고 숙소로 향했지.

 베트남에서는 나와 여자애가 다른 택시를 타고 숙소 앞에서 만나는 시스템이더라고.
숙소에 도착해서는 내가 먼저 샤워를 끝냈어.

 불빛은 은은하게 하고, 

향수를 침대에 세 번, 

내 몸에 두 번 뿌렸어. 

참고로 침대용 향수와 내 몸에 뿌린 향수는 다른 향이야.

 침대용은 쿨한 느낌이고,

 내 몸에는 약간 달콤한 느낌의 향수를 사용했어.
내 몸을 마치 사탕처럼 탐내며, 그 달콤함을 원한다는 의미겠지.


오늘도 천장을 응시하며 머릿속에서 시뮬레이션을 시작한다. 

오늘은 어떤 스타일로 , 

어떤 스토리를 만들수있는
ㅅㅅ진행할것인가 하면서 ㅋㅋㅋ
술기운이 살짝 오른 상태였지만, ᄏᄆᄀᄅ는 마시지 않았다. 


술이 들어가면 약간 지루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ᄏᄆᄀᄅ까지 마시면 제대로 즐기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잠시 후, 단발머리의 소녀가 가운을 입은 채로 들어왔다. 
그녀는 내가 만난 첫 번째 베트남 여자였다. 
나는 그녀의 성향을 먼저 파악해보기로 했다. 
나는 상대방의 스타일에 따라 주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그녀의 성향에 맞춰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매우 적극적이고 저돌적인 스타일이었다. 
전문가적인 손길로 나를 애무해주며, 

귓속까지 파고들며 나를 자극했다. 
그녀의 손길은 매우 능숙하고 부드러웠으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짜릿한 경험이었다.
그녀의 애무가 끝난 후, 

이번에는 내가 그녀를 애무해주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이미 촉촉하게 젖어있어서, 

어디를 만져도 부드럽게 들어갔다. 
그녀는 매우 흥분한 듯,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를 더욱 자극했다.
나는 그녀의 몸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천천히 움직이며 자극했고,

 그녀는 이내 절정에 도달한 듯, 

"I love you"를 외치며 나를 더욱 끌어안았다.
나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녀의 몸 속으로 들어가 천천히 움직이며 그녀를 느끼기 시작했다. 
그녀는 마치 핸드폰 진동처럼 온몸을 부르르 떨며 나를 더욱 끌어안았고, 

나는 그녀의 몸 속에서 빠져나와 그녀의 입에 내 것을 넣었다.
그녀는 처음에는 조금 당황한 듯 했지만, 

이내 맛있게 받아먹으며 나를 만족시켜주었다. 
우리는 서로를 끌어안고 그대로 잠이 들었다. 

댓글 18


결국 꽁을 접수하는 남자
동 전사 발동 ㅋㅋㅋ

니가가라하와이
오 꽁 어린거 같으요 ㄷㄷㄷ

내가니꽃다발이가
알럽유 햇음 끝난거임
거기 엔딩? ㅋㅋㅋ

용트림 알럽뷰 브레스 나왔네요 ㄷㄷㄷ
용트림 ㅋㅋㅋㅋㅋㅋ

역시 고수... 베트남가서도 고수의 풍미가
안되면 되게 하라 ~! 명언이죠 ㅋㅋㅋ

ㅋ ㅑ 홍콩 보내셨네요

역시 마무리 알럽은 뭐 그걸로 만족감이쥬 ㅋㅋㅋ

와진정한 고수 반열이네요

역시 어나더레벨이네 이형은

역시 실패란 결코 없다

아.. ㅋㅁㄱㄹ도 상황에 맞게 먹어야는군요

일단 전 그냥 무조곤 먹고 시작할듯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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