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방콕에서 내가 만난 여성들 2탄

bangkokpro
2024.09.27 추천 0 조회수 3159 댓글 30

생각보다 댓글이 매너가 있는 커뮤로 보여져서

생각보다 빠르게 2부를 작성하려고 글을 작성중 

 

자 그럼 시작 (그나저나 이거 폰트랑 색상변경 어디있음?)  
 

 

2부를 러시아 여성분 이후에 스토리를 쓰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조금더 탄탄하게 에피소드를 써보고 싶어서

자세하게 쓰려고함

 

 

방콕에 도착해서 바로 간 "돈키호테" 후기를 먼저 써야할것 같음

그게 여기있는 사람들한테 조금더 접하기 쉬운 경험이고

돈만내면 가능한 경험일테니깐

 

 

우선 누군가가 나한테

"돈키호테 추천해 안해?" 라고 한다면

사실 난 1초도 고민안하고 이렇게 대답할것 같다

 

 

"fuck yes" 

 

방콕여성들2탄

 

사실 가격이 저렴한편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방콕 관광코스중

단연 1위 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말해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 판매하는 맥북프로가 300만원인데

방콕에서 판매하는 맥북프로가 250만원이라면

비싸긴 해도 좋은구매 아닌가?

ㅅㅅ는 사실 마인드라고 생각함

아무리 이쁜 한국여자애랑 해도 통나무처럼 누워있으면

재미가 떨어지는건 사실

아무튼 여기 마인드 교육 제대로임

 

 

돈키호테 
 

방콕에 도착하자마자

고민 1도없이 돈키호테로 달려갔고

바로 초이스후 방에 들어감

 

 

 

 

굉장히 마른몸매인데

여기서 방콕에 온것을 실감할수있는게 뭐냐면

한국여자와 다르게 확실히 피부색이 어둡다는것

 

 

한국에서 태닝한 여자들보다도 조금더 어두운 수준인데

등전부 용문신으로 도배가 되어있음

내 여친만 아니면 된다는 마인드 강력한데

사실 결혼할여자 아니면 등에 용문신있는여자

미묘하게 SEXY함

발랑까졌으면 더더욱 좋고 (개인적인생각)

 

 

 

이쁘게 생겼나? 못생기지 않았지만 내취향은 아님

들어가자마자 태국언어에서 오는 이질감은 금새 적응가능  

한국여자한테 느끼지 못하는 자유로움 제대로 느껴짐

 

 

 

 

들어가자마자 여자애가 벗으라고 하지도 않았음에도

그냥 노출증 환자마냥 문이 닫히자마자 전신노출이 되기까지

30초 안걸림 ㅋㅋ

 

 

 

초보 애송이 시절에 느끼전 감정은

아무리 업소녀지만

"얘도 여자인데"

라는 귀여운 생각을 하지만

 

 

 

경험이 많아진 나는 이제 이런생각을 한다.

"자 제대로 기술보여줘봐"

 

 

 

옷을 벗고나서 침대에 누워 전자담배를 빨고있는데

여자애가 웃으면서 샤워먼저 하라는 소리를 하길래

말도안되는 이상한 질문으로 나는 대답한다

 

 

"What songs are you listening to these days?"

(너 요즘 어떤노래 듣냐?)

 

 

이 질문으로 이런저런 음악얘기 5분으로

서로 긴장감을 풀고 여자애가 최근 제일많이 듣는다는

이노래를 바로 유튜브로 틀고 샤워기쪽으로 향한다 

 

 

기분이 좋아진 여자애는 내 뒤로와서

씻겨주기 시작하는데 어설퍼서 내가 한다고 했고

오히려 샤워끝나고 얘 씻을때 역으로 얘를 뒤에서 내가 씻겨주기 시작함

 

 

얘 입장에서는 이런경우는 또 처음이라 민망한 웃음을 짓는데

비누거품 미끌거리는 그 촉감이 상당히 좋아서

몸그냥 목부터 허벅지까지 전부 비누칠하니

이상한 흥분감에 평소 잘 되지도 않는 발기가 비아그라 먹은것마냥

발딱섬 (아파 너무 커져서)

 

 

 

이런 업소에서 제일 돈이 아까운건 일반적인 ㅅㅅ만 하고 나오는건데

몇번경험해보니 평소 하고싶었던걸 그냥 여기서 다 한다고 보면 사실 돈이 아깝지 않다는거

 

 

 

돈키호테는 무슨 욕조도 옆에있는데

물받는것도 오래걸리고

얘랑 욕탕에서 물담그고 있는게 딱히 재미도 없고

내입장으로는 시간낭비라 생각해서

안한다고 하고 걍 침대로 오라고 했음 

 

여성과의만남

 

침대에 눕자마자 핸드폰 알람온거 확인좀 하고있는데

여자애가 오더니 전자담배를 피기시작함

근데 어이가 없는게 전자담배를 얘는

코로 피더라 

 

방콕여행기

 

여기서 진짜 확깨는데

그걸 계속 코로 피면서 나한테

언제왔냐 이런얘기를 하길래 웃으면서

 

오자마자 여기왔다 얘기하니 코로 계속 전자담배 빨면서 웃음

몸매는 좋은데 코로 피는게 꼴보기가 약간 싫어서

바로 말함

 

 

" 이제 시작해 "

 

 

 

말을하니 나한테 뒤로 돌아 누우라길래

누웠더니 어설픈 마사지 깔짞거리길래

바로 말함

 

 

"No massage please"

(시간이 아까운건 난 못참아)

 

 

 

혀로 등뒤부터 기술나오기 시작하는데

확실히 일반인한테 볼수없는

기술이 나옴

젤같은거 서로 몸에 바른다음

가슴으로 비벼주는데 기분이 약간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야해짐

 

 

돌아누워서

얘가 온갖기술 뽐내고 있는데

완전 프로느낌은 딱히 안들고 걍 넣고싶어서

바로 넣어달라고했음

 

 

 

위에서 하는데 갑자기 얘가

숙취때매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대충하길래

걍 누우라고하고 내가 그냥 꼿아버림

 

 

ㅅㅅ토이랑 해본적도 없지만

이 여자애를 걍 ㅅㅅ토이 취급하면서

오로지 "나만 생각하는 ㅅㅅ"를 하기 시작함

한마디로 존나 과감하게 했다는 소리임

 

 

 

좋았는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딱히 얼굴표정이 이쁘지도 않고 양치를 해도 충치가 있는지 냄새가 조금 나길래

뒤로 누우라고 한다음

최대한 몸 밀착시키고 깊숙하게 박아버림 

 

방콕만남이야기

 

콘돔때문인지 사정할 생각은없는데

그건 느낄수있음 얘가 물이 ㅈㄴ나온다는걸

그럴때마다 머리카락 위로 치운다음

목부분을 박으면서 애무하는데 그럴떄마다

물나오는게 느껴져서 개좋았음

그렇게 구라안치고 40분을 쉬다가 했다가를 반복했고

 

 

중간중간 여자애가

finish? 물어보는데 제발 끝났다고 하지마 라고 말하는느낌

NO 라고 대답하면

개행복해하면서 웃는데 다시 박기 시작하면 웃음기 사라지면서

또 소리내기 시작

 

 

얘가 업소녀인건지

내가 업소남이 된건지를 분간못할정도로

그냥 오로지 ㅅㅅ에 집중하면서

최대한 야하게했고

콘돔을 끼고있음에도 빠진거가 싶을정도로

쿠퍼액도 굉장히 많이 나왔나봄

 

 

사정도 진짜 어설프게 하기싫어서

사정직전 참기만 5회이상

최대한 모을때로 모아준다음 (영끌)

뒤로 꼽은 그자세에서 인생사정함

최근들어 가장 만족스럽고 개운한 사정이였음

 

 

사정이후

여자애 엉덩이 미세하게 위아래로 움직이는데

사정하고 5분동안 그냥 그자세로 있었더니

여자애 웃으면서 이제 빼라고하길래 그제서야 뺌

 

 

콘돔벗겨주고 씻으라고 하길래

바로말했음

"빨아줘" ㅋㅋㅋㅋㅋ

웃으면서 입으로 해주는데 사정이후

너무 똘똘이가 민감해져서 오케이 한다음

바로 샤워했음

(1시간코스인데 1시간 20분 지나있음)

늦었는데도 불구하고 침대에서 5분동안 전자담배 같이핌 ㅋㅋㅋ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해서 그런지

나는 얘를 우리집에 초대하고싶었고

바로 라인물어봤음

 

 

사실 라인주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상황인데

얘도 만족했는지 라인아이디를 알려줬음

이미 ㅅㅅ를 해서 신비감은 사라졌으나

얘가 춤을 어떻게 추는지 + 얼마나 잘노는지가 궁금해져서

클럽가자고 말하니깐 또 신기하게 ok 바로나오더라  

 

 

자신감만 있으면 안될게 없다는 어른들의 말은 틀리지 않다는것 

 

태국여행경험담

 

혹시 방콕에 있거나

조만간 돈키호테를 간다면

뷰티 얘랑 해보는걸 나는 추천할게

슬랜더 끝판왕에 가슴없지않고

ㅅㅅ짝짝꿍이 잘맞는애같음

핸드폰으로 표현해보자면 그냥 딱 갤럭시 같은년?

 

 

한가지 단점으로는 코로 전자담배 피우는거랑

위에서 할때 제대로 못하는건지

안하려고 하는건지는 모르겠음

 

 

 

 

자 그럼 3편으로 돌아올게 

댓글 30


ㅋㅋㅋ 코로 담배 품고 갑니다. ㅎ

니가가라하와이
와 뿜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에 다른건 안들어 갑니까? ㅋㅋㅋㅋㅋㅋ

필력이 지리네 행님

필력 좋은 분들 진짜 많에요 굿 굿

ㅋㅋㅋㅋㅋㅋㅋㅋ

방콕 가는데 방문 해볼게요 ㅎㅎ

ㅋㅋㅋㅋㅋㅋ 뷰티 메모

잼나게 읽었습니다ㅋ

ㅅㅅㅅㅅㅅ
1페이지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안녕하세요 관리자입니다.
+73
관리자
2024.08.16 조회 12189
필리핀 필리핀 텔레그램 소통방
+27
관리자
2024.09.10 조회 16152
베트남 호치민 텔레그램 소통방
+19
관리자
2024.09.10 조회 12390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2부
+5
모쏠파오후
2025.03.14 조회 56
태국 2주 만에 다시 찾은 파타야 1부
+16
모쏠파오후
2025.03.13 조회 274
태국 태국 가라오케 탐방 후기
+12
태린이
2025.03.10 조회 637
태국 파타야 미스트클럽
+11
로맨티스트
2025.03.10 조회 815
태국 방콕 마사지 썰
+9
즛토다이스키
2025.03.09 조회 720
1 2 3 4 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