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치앙마이 님만해민 클럽 따완댕(TawanDang)

홈런타자
2024.12.07 추천 0 조회수 2994 댓글 10

 

 

 

푸잉에서 추천받은 클럽에 갔는데, 마치 우리나라의 관급 클럽 같은 느낌이었어. 한국관이나 백악관 같은 곳 말이야.

그곳에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모여 있었어. 옆 테이블에는 Tg인지 아닌지 헷갈리는 사람들도 보였고, 그래서 슬쩍 둘러봤지.

 

괜찮아 보이는 친구들도 있었고, 분위기도 꽤 괜찮았어. 사람들이 많았고 공연도 있어서 한 번쯤 가볼 만한 곳 같더라.

하지만 같이 간 친구가 아시안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나왔어. 치앙마이에 가는 인싸 브로들이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댓글 10


치앙마이 클럽 좋네요

따완댕 메모

치앙마이 급 마렵다

역시 치앙마이 클럽은 사랑이지

피앙마이 푸잉이가 상타치 많던데

오 치앙마이 클럽 느낌 잇네요

한번 가보고싶네요

치앙마이 잼나겟네

이게 치앙 마이 클라스

한번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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