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25년 03월-호치민 DD스파_16번

시티
2025.03.12 추천 0 조회수 203 댓글 13

 

DD스파 방문기.  

 

 

이곳에서 여러 선택지 중, 저는 첫 방문을 제외하고 16번(미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16번이 직접 홍보를 부탁하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DD스파 No.16 후기입니다.
예약을 마친 후 약속된 시간에 도착해 "C" 타입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입장!  

 

 

아, 잠깐! 입장 전에 준비물을 챙기는 게 필수죠.

 

 

탈의를 마친 후 사우나에서 땀을 빼고 있는데, 문 여는 소리와 함께 "오빠~"라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어 욕조에 물이 채워지는 소리가 들리고, 사우나 유리문 너머로 No.16이 옷을 갈아입는 모습이 흐릿하게 비쳤습니다. 
참고로 No.16은 키가 작고 외모는 평범한 편입니다. 사우나를 끝내고 몸을 씻는 과정은 누구나 같지만, 그 방식에 따라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특히 이 부분에서 때밀이들의 업무 태도가 드러난다고 생각합니다.
No.16은 처음 봤을 때부터 욕조에서 장난치는 것을 즐기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씻으면서도 틈틈이 거기를 만지는 장난을 하네요.
ㄱㅊ에 반응이 있으면 ㅇ으로 더 강한 반응을 유도합니다.  
만약 더 큰 반응이 없으면, ㅇ의 상태로 눈을 맞추며 살짝 웃어줍니다.
눈을 마주치며 환한 미소를 건네네요.  
그리고 에피타이저 같은 짧은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사실 이런 분위기는 익숙한데, 이번엔 조금 달랐어요.  
- 짧게 끝날 줄 알았던 서비스가 멈추지 않습니다.  
- 제가 "멈춰!" 하듯 신호를 줘도 계속 이어지더군요.  
- 정말 작정을 한 듯한 태도. 결국... 한 발사.  
욕조 안에서는 제 흔적이 둥둥 떠다니고,  
그걸 바라보며 씻김을 받는 동안 갑작스레 현실감에 휩싸였습니다.  
문득 나라를 잃은 듯한 표정으로 멍하니 서 있었더니,  
엎드리라는 말이 들리더군요.  
그리고 욕조에서의 또 다른 시도... 이건 처음 있는 일이었어요.  
아래쪽에는 묘한 흔적들이, 그리고 등판 쪽에는 오일과 No.16의 손길이 남아 있습니다.  
현타와 묘한 기분 좋은 감정이 섞인 욕조 속 플레이의 여운이 남네요. 
평소에는 짧은 서비스와, 씻길 때 제 손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배려해 주는 정도였는데요. 역시 이런 디테일한 부분 때문에 지명이 좋은가 봅니다. 이후에는 평소처럼 제 몸의 불순물(때)을 깨끗하게 제거한 후, 원형 베드 위에 몸을 누여 봅니다.
그리고 시작된 2차전.  
저는 오히려 거부했지만...  
(여기서 두 발을 발사하면, 밤이 위험할 것 같아 주저했습니다.)  
그러나 상대는 전혀 개의치 않았습니다.  
어떻게든 두 발을 발사시키겠다는 각오로,  
오일... 오일... 또 오일이 이어졌습니다.  
No.16의 ㅇ과 손,  
그리고 제 ㅇ과 손은 점점 더 바빠졌습니다.  
No.16은 괜찮고, 나는 동굴이다...  
No.16이 고양이 자세를 요구하는데, 괜찮다고 해도 엉덩이를 때리며 하라고 한다.
결국 마지못해 자세를 잡고, 그 상태에서 ㅇ으로 내 ㄱㅊ를...
결국 내 의도와는 다르게 2발이나 쏘고 말았다...  
잠깐 멈추고 그대로 있으라고 말하면서.  
화장실에 다녀오더니 이를 닦고 돌아왔네요.  
그리고는 제 위로 몸을 살며시 겹쳐오며...
ㄷㅋㅅ...으로 끝나는 건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평소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받아서 그냥 나오기가 미안해 추가 팁을 주고 왔습니다.  
이상은 No.16과 관련된 후기를 솔직하게 작성한 내용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 No.16에 대한 평가를 간단히 말씀드리면:  
외모는 평범했지만, 마인드는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귀엽다", "예쁘네~" 같은 말을 건네면 욕조에서부터 장난스러운 분위기가 시작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딸기, 스타킹, DD스파의 특정 요소들보다도 만족도가 훨씬 높았습니다.  
특히 지명해서 부를 경우, 기존의 일률적인 서비스보다 더 다채로운 경험을 할 가능성이 높아 보였습니다.  
이상입니다!

댓글 13


역시 도도 인가
실패는 없죠

도도 확실하네
그동안의 구력이 말해주죠

이태리 타올 필수죠 ㅋㅋㅋ

도도는 포핸드 아닙니까 ㅋㅋ
포핸드도 잇죠 ㅋㅋ

16번 메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도 가야지 꼭

ㅋㅋㅋㅋㅋㅋ

잘봤습니다 다음주에 가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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