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마사지
다낭인지 경기도인지
한국인 관광객으로 바글바글하네요..
1일차
일주일전부터 예약을 해야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다는
목식당에서 해산물과 함께 맥주로 갈증을 달래봅니다.
취기가 살살 올라오니 똘똘이도 같이 올라옵니다.
미리 계획잡은 불건마 받으러 그랩 타고 이동 합니다.
그랩 타고 5~30분 안이면 다 갈 수 있어서 이동 하기 편하네요.
드디어 도착
불건마 0~1티어 라고 하는 다낭 “사쿠라”
위치는 구글 지도에서 "사쿠라 마사지" 검색 하면 나옵니다.
연애가 다 포함 팁도 포함
스팀+누루 마사지 있는 코스로 선택
대체적으로 예쁜 얼굴에 맘에 안들면 3번 체인지 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방 배정 받고 똑똑 거리는데 흠................
바로 카운터에 체인지 요청 하고 새로운 관리사 들어옵니다.
그런데 복도에서... 진짜 이쁜 처자들을 봤는데…
나는................
그래도 순수하게 도킹목적으로 술한잔 하고 가볼만한 곳인거 같습니다.
참고만 하셔요.
1일차 후기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