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탄톤 파스퇴르 바 후기
✅ 하노이에서 생활하는 첫 느낌
한국에서 살다가 베트남에 오면 처음엔 모든 것이 신기하고 이국적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고, 결국 일상 속에서 시간을 보낼 만한 곳을 찾게 됩니다.
남자 혼자 하노이에 머문다면, 마사지, 가라오케, 술집 탐방 등이 주요 활동이 됩니다. 저도 자연스럽게 마사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곳을 다니면서 수 사우나를 가장 많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20회 이상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객관적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 하노이 수 사우나 총평
✔ 절세 미녀는 없다 – 하지만 기본적인 외모 수준은 보장됨. ✔ 서비스 만족도 높음 – 샤워 → 누루 → 마사지 → 연애 코스로 진행되며, 헐렁한 서비스가 없음. ✔ 분위기 다소 음침함 – 조명이 어둡고 전반적으로 무거운 느낌이 있지만, 경험상 내상을 입은 적은 없음. ✔ 퀄리티 유지 – 어느 때 방문하든 일정 수준 이상의 수질 보장.
➡ 타 업체 대비 특별히 우수하진 않지만, 실망할 확률도 적은 안정적인 선택지
🏩 하노이 수 사우나 추천 아가씨 후기
1️⃣ 1번 아가씨 – 제대로 된 누루 마사지 경험
✔ 외모: 평범한 시골 느낌의 순한 얼굴 ✔ 서비스: 완급 조절이 뛰어난 누루 기술, 등부터 종아리까지 정교한 마사지 진행 ✔ 특징: 처음 경험하는 자극적인 마사지로 색다른 경험 제공 ✔ 총평: 누루 서비스 자체를 재정의해 준 인생 최고의 마사지
2️⃣ 2번 아가씨 – 작은 체구의 강한 임팩트
✔ 외모: 키가 150cm 이하의 작은 체구, 귀여운 외모 ✔ 서비스: 압도적인 움직임과 강한 에너지를 지닌 연애 스타일 ✔ 특징: 유료 서비스 중 이례적으로 자발적인 적극성 ✔ 총평: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강렬한 퍼포먼스로 인상 깊은 경험
🏙 호치민 착석 바 비교 (레탄톤 vs 파스퇴르 거리)
🔥 호치민 착석 바 시스템
✔ 한국의 보드카 바와는 다르게, 적당한 가격으로 맥주와 함께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음. ✔ 주대는 가라오케 수준이며, 맥주 1500원~, 양주(조니워커 블랙급) 15만 원대. ✔ 레이디 드링크(LD)는 한 잔에 15만 동 정도. ✔ 출근 시간: 오후 9시 이후가 적당하며, 새벽 3시쯤 마감. ✔ 숏 10만 원~, 롱 15만 원~이며 협상 가능.
🏮 레탄톤 거리 (일본인 거리)
✔ 일본인 60% / 한국인 30% / 서양인 10% ✔ 분위기: 점잖고 보수적인 느낌, 어린 친구들이 많음. ✔ 가격: 파스퇴르 거리보다 상대적으로 비싸며, 착석비를 따로 받는 곳도 존재. ✔ 수질: 외모는 뛰어나지만, 노는 맛은 부족한 경우가 많음.
🎉 파스퇴르 거리
✔ 서양인 50% / 한국인 30% / 기타 20% ✔ 분위기: 북적거리고 시끄럽지만, 잘 노는 친구들이 많음. ✔ 가격: 상대적으로 저렴하여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음. ✔ 수질: 외모는 다소 떨어지지만, 노는 분위기는 최고.
➡ 잘 놀고 싶은 분들은 파스퇴르, 외모를 중요시하면 레탄톤이 적합
⚠️ 호치민 착석 바 이용 시 주의사항
✔ 기본 정보 숙지 – 입장료, 차지, 부가세 등을 체크하여 예상보다 높은 금액이 나오지 않도록 조심. ✔ 술값 관리 – 굳이 양주를 시키지 말고 맥주 한 잔으로 분위기 파악 후 결정. ✔ 쇼부 타이밍 조절 – 출근 직후보다 마감 시간대에 접근하는 것이 유리함. ✔ 내상 방지 – 가격 협상 필수, 서양인 거리에서 외모 기대치 조절.
🎯 결론 – 하노이 vs 호치민 유흥 비교
✔ 하노이 – 안정적인 마사지 & 유흥을 원한다면 무난한 선택. ✔ 호치민 레탄톤 – 외모가 좋은 친구들과 분위기 있는 시간을 원한다면 추천. ✔ 호치민 파스퇴르 – 부담 없이 신나게 놀고 싶다면 최고의 선택.
➡ 베트남에서 다양한 유흥을 즐기고 싶다면, 목적과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중요.
다음번에는 로컬 마사지 & 또 다른 한인업체 후기를 추가로 공유하겠습니다.
✔ 하노이 & 호치민 유흥 경험이 필요하다면, 이 후기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