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헬 피습
영상이 있는데 좀 그래서 못올리겠고
대충 오토바이 2인조가 묻따 바로 쑤시고 가방 낚아 채는데 저기서 뭐 완전히 챙기는거도 아니고 다른 한명을 어떻게 하는게 아니라 뛰어서 튀는걸 보면 노멀한 강도라고 봐야겠지 지명해서 조져야하는거면 저렇지 않았을거야
저 사고난데 보면 길이 사람많은 대로도 아니고 시간은 새벽에 한인 둘이잖아 뭔배짱들이야?
둘셋이 다니면 배때기가 강철로 진화하는것도 아닌데
타국에 그것도 앙헬바닥에 뻔히 강도 날치기 득실거리는 앙헬에서 꼴에 베테랑이라고 저새벽에 저러고 다니나
말라떼 근처에 오래 살았는데 저시간에는 나도 저렇게 잘 안돌아다녀
올티가스뭐 에메랄드 근처나 그린필드나 이러면 괜찮겠지 근데 저긴 앙헬 구석이잖아 강도 존나 당하는데 싼맛에 떡치러 가서 아이가 착하네요 그녀와의 기억 1 이러고 있는 병신들이 새벽에 칼맞은 사람들 보면서 한인회는 뭐하나 이러고 있는걸 보면 글 달고 있는 새끼들 빠따로 대가리를 쳐야 하는데 싶기도 하고
해외나가면 본인모가지는 본인이 챙기는거다
유흥가에 새벽에 돌아다닐거면 그각오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