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티비에 대한 고뇌
나는 준준 뻑기도 아니고 롤로 빵잇도 아닌 그냥 평타치 한남이다
최근 들어 일때매 젖티비를 많이 다니는데 로맴매도 많이 맞은 산전수전 다겪은 한남이라
cca들 뭐할지 대충 눈에 보인다
당연히 지노협찬으로 가는거라 가면 빌이 7~10만은 우습게 나온다
내가 내는거 아니니 뭐 상관은 없다만
이렇게 다니다 보면 젖티비 디비도 알게 모르게 수집되고
계산을 내가 하다보니(내돈이 아님)
여자애들은 나를 마야만 꼬리아노로 인식한다
젖티비는 디비가 중요한거 같다
당연히 원나잇 해볼까 생각한적은 없지만
텔레 페북에 당장이라도 달려들 cca들이 넘쳐난다
급해서 매일 3땅 찍고 못먹다고 급발진하다가 딴애 찍고
못먹을빠에 시간을 두고 디비 천천히 쌓고
접근하는 방식이 제일 좋은거 같다
너가 돈을 많이 써서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혼자가면 노엘디로 2탐 논다
총알이 부족하면 그시간을 줄이면 된다
노엘디로 3탐~4탐? 나도 지루하고
바바에도 지루하다
빠로빠로 나가면 무조건 헬퍼 부르고 쉬는 시간을 안 만들면된다
에당초 헬퍼 엘디주는 호9는 없제?
네 개인적인 경험이고, 개인적인 생각이다 반박시 너 생각이 맞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