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더에서 만나서 하룻밤 지낸썰
베트남 와서 틴더를 다운받고 걍 대화위주로만 하다가 어떤 DJ하는것 같은 개성넘치는 애랑 대화를 하게 되었고
나는 그냥 뭔가 나랑 안맞을것 같아서 대화한지4일만에 그냥 난 여기서 섹스할여자를 찾고있어 라고 하니
응 나랑 하자 라는 답장이 옴
나: ???? 이게 된다고?
그래서 원나잇 제안하고 350만동 달라길래 ㅇㅋ 하고 일단
그날은 일이 없다고 자기 집으로 오라고 하길래
살짝 의심 땡기긴 했지만 일단 못먹어도 고 라는 마인드로
주소로 그랩 찍고 감 도착했다고 하니 5분 정도 후에
마중을 나옴 실물을 보니 보정은 없는데 뭔가 너무 사촌 여동생 느낌을 많이 받음 일단 만나서 인사하고집으로 올라감
집이 생각보다 좋았음. 디제잉 잘해서 많이번다고 생각함
저녁을 먹으러 나가자니까 그냥 배달 시키자 해서 배달 시키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나이는 생긴거랑 다르게 28이랬음 너무 동안 이였음 허허
밥을 대강 먹고 술도 조금 마시고 하면서 갑자기
한국 ㅈㅈ 궁금하다면서 같이 샤워 하러 가자 시전
몸매는 가슴은 a느낌 이였지만 그래도 ㅅㅌㅊ 였음
내소중이 어루만지면서 ㅎㅂ 시키고 나도 나의 핑거를
ㅂㅈ안에 넣어줌 그러면서 ㅇㅁ좀 하다가 욕조 에서 시작헐라 길래 근데 야가 겁도 없이 ㅋㄷ 도 없이 그냥 할라길래
내가 ㅋㄷ 사왔다 했는데 그런거 필요 없다 시전
나는 속으로 성병걸리면 애반데 이러고 있었지만 일단 본능에 충실하기로 함
샤워하면서 얼굴에 한번 싸주고
근데 내소중이 오랜만에 ㄴ콘으로 해서 그런지
계속 ㅂㄱ 되서 대충 물만 닦고 2차전은 쇼파에서
내가 욕조에서는 좀 불편해서 지금은 자세가 편해서 조금 세게 박는다고 말하고 격렬한 피스톤 운동하고
들박 하면서 나올것 같다니까 걍ㅈㅆ 해달라길래 ㅇㅋ 하고 듬뿍 넣어드림
그리고 30분 그냥 같이 누워있다가 또 하고싶어서 침대에소 3차전 이번에는 입싸
그리고 다시 마무리 질ㅆ
거의 1시간 간격으로 박아재낌
좀 자고 헤어지기 전에 이별섹 하고 다음에는 섹스가 목적이 아닌 이성으러 썸으로 만나보자 하고 나는 숙소 복귀
다음에 또 만나면 썰 풀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