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 후기

프리티라인 (vip앞에)
푸잉 두명 물어보니 각각 7000-8000 부름
11시쯤이엇음
글고 오른쪽 화장실 라인쪽에 이쁜 푸잉 두명 있길래
한명은 6000 나머지는 얼마 줄꺼냐고 함 ㅅㅂ
6000짜리 이쁜애한테 4000 부리니까 쏴리
그러다가 2시쯤 왼쪽 화장실쪽에
니혼진 처럼 생긴 카와이한 푸잉 이었음 귀가 엘프귀임
물어보니 5000부름 그래서 3000 부르니 그럼 자기 아침에 간다고 함
콜했더니 한 20분지나서 런함 ㅜㅜ
나중에 라인옴 5000손님이랑 나감 ㅅㅂ 창련
그러고 3시쯤 넘어서 못생긴 푸잉이 놀아달라고 앵김
한 10분 놀고 6000 부름 ㅁㅊㄴ
흥정하기 귀찮아서 걍 돈없다함
oppa 4000 이러길래 진짜 돈 없다고 하고 숙소감
결국 헐리는 이렇게 제대로 새장국 먹고 미스트에 아는 푸잉 부름
미스트 푸잉 불렀는데 못생긴 6000 푸잉 라인와서
oppa 레이디 없으면 노머니 오케 고 투게더 함.. 하.. ㅅㅂ
걍 씹고 미스트 푸잉이 불러서 먹음
담날 돈얘기 없길래
1떡 하고 차비 1500주고 보냄
ㅂㅈㅇ라서 걍 보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