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뿌아까오 변마 후기

항상 헐리 아고고 소이혹만 다니다가 뿌아까오 변마 골목을 첨가봄
한바퀴 돌다가 파라다이스?인지 뭔지 대로변 지나감
흑 푸잉들 눈길 피하고 걍 아스크림 골목으로 다시 걸어감
처음이여서 매우 얼탔음
두군데 푸잉들 호객하더라 아..눈이 엄지발가락에 달려 있어서 좌측 가게는 가능하다 생각함
앉아있는 푸잉들에게 타올라이캅 하는순간
마싸 붐붐 1100밧 해서 어? 이게 맞는건가? 설렘반 걱정반으로 ㄱㄱ

들어가서 2층으로 올라가는 순간 파랑형 뻑뻑 소리 ㅈㄴ 나고 ㅋㅋㅋㅋㅋ
커튼하나를 벽으로 삼아 마사지받고 ㅂㅂ 후 현타 오짐 ㅅㅂ
현타 후 샤워실가서 ㅂㅇ닦고 타월하나 걸친상태에서 옷갈아입고 나옴
결론은 본인 눈 낮추면 가성비 ㅆㅅㅌㅊ
와꾸충 아니고 가성비충한테는 ㅊㅊ함
보징어땅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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