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태국

어메이징 처음가는 타일랜드

차사랑
2025.03.21 추천 0 조회수 68 댓글 5

 

 

브로들 안녕! 나는 글재주가 별로 없어서, 매일 즉흥적으로 하루하루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 약속은 지켜야 하니까! 오늘은 지인과 둘이 파타야에서 첫날을 시작했어. 
3시쯤 파타야에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체크인을 마치고, 곧장 동네 로컬 술집으로 갔어. 거기서 귀여운 푸잉(현지 여성) 두 명을 데리고 호텔로 돌아와 이야기를 나누며 밀린 숙제를 마쳤어. 그렇게 소문으로만 듣던 적극적인 푸잉들과의 시간을 직접 경험해보는 날이었지.  
그다음엔 ‘판다’라는 곳으로 이동했어. 한국에서 미리 연락을 해둔 웨이터 형이 있어서, 그를 찾아갔더니 좋은 자리를 바로 안내해주더라고. 분위기가 정말 재미있고 끝내줬어! 같이 간 형도 너무 좋아하더라. 오늘은 정말 특별히 즐거웠던 하루야.  
이 모든 게 다 브로들 덕분이야. 브로들의 응원과 조언 덕분에 이런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지. 정말 고맙고 또 감사해! 앞으로도 나는 더 재미있게 놀고, 좋은 일이 생기거나 더 특별한 경험이 있으면 이렇게 후기로 남길게.
첫날 후기는 여기까지! 이제 나도 즐기러 가볼게. 파타야는 진짜 최고다, ㅎㅎ!

차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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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첫 태국 여행 좋네요 ㅋㅋㅋ

두명이나 ㄷㄷㄷ 푸잉을

상타치 브로인가

뜨밤각이군요

처음 가도 저래 바로 달려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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