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의 첫 방타이 성장기 3일차 -(2) ~ 4,5일차 -(1)
전소연 푸잉이 날 붙잡았는데
딱 얼굴 보자마자 어? 했지
그래서 LD가 얼마냐고 물어보니 170 이래
손잡고 가게로 들어갔어
입구 쪽, 거리가 다 보이는 곳에 앉았어
둘이 앉아서 술을 마시고 이야기를 나눴지
몇 살이냐고 물어보니 맞춰보라고 하더라고
나는 이럴 때 무조건 21살이라고 말해
아니라고 하면 1살씩 줄여서 19살까지 내려 ㅋㅋ
그러면 좋아하더라고
그러고 나서, 나는 푸잉의 옆머리를 귀 뒤로 넘기면서
너 예쁘다 라고 말해줬어
미소를 감추지 못하더라고
그대로 키스했지
푸잉은 교정기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왜 이렇게 야한 걸까
얘도 내 혀를 미친 듯이 탐하더라고
또다시 혀가 뽑힐 뻔했어
뭔가 입구 쪽 밖에서 다 보이는 자리에서
미친 듯이 키스를 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이 본다고 생각하니 상황이 꼴리긴 했어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얘가 오늘이 마지막으로 일하는 날이라는거야
그만둔다고 하더라고
그러더니 자기랑 같이 나가자고 해
가격을 물어보니 바파+st = 5000이라고 하더라고
예쁘긴 했는데 꼴리진 않아서 거절했지
근데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나한테 영업을 하더라고
하지만 나는 이미 밤 약속이 있기도 했고 여기서는
걍 물빨만 하려고 정했었기 때문에
정중히 사양하고 40분 만에 가게에서 나왔어
결과적으로 드링크+LD2잔 해서 440 사용하고 나왔어
나와서는 다시 왔던 길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어
이번엔 끝까지 가도 마음에 드는 푸잉이 없더라고
그래서 충전할 겸 편의점에 가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다시 해변가에서 도로 방면으로 걸어가
한 중간쯤 걸었나
또 한 명의 푸잉이 나를 붙잡고 말을 걸어

( 일본 성우 세키네 히토미)
'oppa~ where are you going?'
이 푸잉은 히토미 푸잉 이라고 할게
귀엽게 생겨서 내 취향이더라고
LD 물어보니 170 이래서 바로 손잡고 들어갔지
이 가게에서도 똑같이 나이 맞추기를 했는데
히토미 푸잉은 19살이라고 하더라고
조금 불끈 해졌지 뭐야
암튼 물빨좀 하다가
보드게임 '4목'을 했어
가기 전에 글 몇 개 보니까 푸잉들이 4목을 잘한다고 했는데
이 친구는 잘 못하더라고 ㅋㅋ
내가 2판 내리 연속 이겨버렸어
그리고 마지막 판은 치열한 경기 끝에 푸잉이 이겼어
꽤 재밌게 했어
몇 번 더 물빨 하다가
여기서도 440을 사용하고 나왔어
보니까 시간이 거의 23시더라고
만나기로 한 푸잉에게
어디냐고 물어보니 호텔 로비에 와있대
바로 돌아갔지
그리고 약속했던 푸잉과 만났어

(일본 성우 하야미 사오리)
사오리 푸잉은
외모와 몸매 모두 평균이었어
암튼 본 게임에 들어갔는데
이 푸잉
등에 커다랗게 문신이 있는 거야
난 문신 있는 거 좋아하거든
여러 자세로 하다가 문신 보면서 하려고
뒤로 강강강하다가 발사했어
그렇게 파타야에서의 마지막 밤이 지나가
4일차
서로 일어나자마자 나는 푸잉에게 키스를 했어
잘 받아주더라고
몇 번 키스를 하다가 이 푸잉이 기승위를 해주는데
아침이라 내 브로가 너무 예민한 거야
자극이 거의 3배였어
그렇게 몇 번 왔다 갔다 하다가 기분 좋게 발사했어
그리고 이 푸잉을 보내고 이 후 체크아웃을 했어
그리고 나는 파타야를 떠나서
4일차에 본 무대인 방콕으로 넘어와
늦은 버스여서 방콕 숙소 도착하니 21시가 넘더라고
그래서 적당하게 밥만 먹고 잠에 들었어
5일차
오늘의 일정은 간단했어
프롬퐁 변마를 한번 가보고 싶었거든
특히 백설에서 뒷구멍이 가능하다고 해서
해보고 싶기도 해서 백설로 향했어
갔는데 7명 정도가 있었어
근데 딱 끌리는 푸잉은 없는 거야
하면 하겠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들어서 그냥 나왔지
방콕 첫 시작부터 뭔가 별로더라고
그래서 이 주변 변마를 밖에서 쭉 돌아봤어
딱히 뭐가 없더라고...
그렇게 돌고있는데 갑자기 한 마사지샵에서
푸잉 한 명이 문을 열고 나와

(메이제이 리)
'massage ka?'
(다음편에 계속)